깔끔하게 안 풀린건 다음날 다시 풀고, 1문제당 1시간 이상 고민하지 않기로 했다. 약간 힌트 얻고 다시 풀거나 아님 잠깐 다른 공부 하다가 다시 돌아와서 푸는 식으로 공부하고 있다.
알고리즘의 유형을 아는것과 문제가 어떤 유형인지 파악하는건 또 다른 문제라는걸 알게됐다. 요즘 이진탐색 알고리즘을 풀고 있는데 혼란스러웠다. 문제 옆에 어떤 유형인지 써 있어서 이진탐색으로 풀어야 한다는걸 알고 있었는데 이걸 왜 이진탐색으로 풀어야 되는지 감이 안왔었다. 문제를 많이 풀어봐야 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