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 I L / 5월 24일

• 트러블 슈팅
  • 시스템이나 장치에서 발생한 장애의 원인을 찾아내는 것.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detect 방식을 따를 것을 권장하고 있다. 해결 과정을 통해 본인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고 성장의 계기로 삼을 수 있다.
• 서버 확장 방식
  • scale up : 서버에 ram이나 cpu를 추가해 사양을 늘려서 처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방식. 서버 한 대에 부하가 집중되므로 장애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 단점이다. scale out에 비해 비용이 높다는 것이 단점이다.
  • scale out : 서버 대수를 늘려서 부하를 분산시켜 적정 상태를 유지하는 방식. 서버 한대에 문제가 생겨도 다른 서버로 대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서비스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은 낮다. 서버 한대를 추가할 때마다 관리 비용이 늘어나고 복잡도도 늘어난다.
  • scale up/out이 탄력적으로 상황에 따라 대처할수 있도록 자동화 한 것이 autoscale이다.

https://hodongman.github.io/2019/01/14/Database-PK%EB%A5%BC-%EC%82%AC%EC%9A%A9%ED%95%B4%EC%95%BC-%ED%95%98%EB%8A%94-%EC%9D%B4%EC%9C%A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