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 //false
2 > 1 //true
true && true // true
true && false // false
false || false // false
false || true // true
if(조건1){
}else if(조건2){
}else{
}
str.indexOf(찾는 값)//앞에서부터 0~ ,찾고자 하는 문자열 없으면 -1로 표기
str.includes(찾는 값)//boolean 값 반환.
str.split(분리 기준)//csv(comma-separated-values)형식 사용시 유용.
str.substr(처음, 잘라낼 길이)//
str.substring(처음, 끝)//시작과 끝 인덱스 사이의 문자열을 반환. 끝 인덱스 문자열은 반환하지 않는듯?
str.slice(처음, 끝)//substring과 비슷하지만 처음 > 끝일 때 빈문자열 반환.(substring은 둘의 자리를 바꿔서 문자열 반환)
str.toLowerCase(),str.toUpperCase()//argument가 없음. 대소문자로 변환된 문자열 반환.
(배열 매서드에서는 immutable/mutable 여부가 중요하다고 한다.)
function Loop(num){
let sum = 0
for(let i = 0; i < num; i++){
sum = sum + i
}
return sum}//num이 5일 때 10을 반환한다.
let sum = 1;
let n = 2;
while(n<=4){
sum = sum + n;
n = n + 1;
}
console.log(sum); //10
'함수 입력' 후, 'debugger; 예시' 순으로 작성.
혼자서 유튜브나 인프런 강의 들으면서 코드를 써볼 땐 '코드를 짠다'기 보다는 그냥 '따라서 친다'에 가까웠었음. 의사 코드 작성하면서 차근차근 문제에 맞춰서 코드를 만들어 볼 수 있었다.
네비게이터 역할이든 드라이버 역할이든 머릿속에 든 생각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좋은 답변으로 이어지거나, 혹은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게 틀렸다는 걸 깨달을 수 있음.
페어가 코딩 경험이 풍부해서 여러가지 팁들을 많이 알려주셨음. 성장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
다 풀고 래퍼런스 확인하면서 내가 짠 코드와 다른 코드를 많이 보았는데, 그런 경험도 동기부여가 많이 되는 것 같다. '좀 더 나은 코드를 짜야겠구나!' 그런 생각.
스트링 매서드들 다 숙지하지 못한 상태로 문제 풀어서 문자열 문제 풀 때 매서드를 생각해내야 할 때 조금 힘들었음. 복습 필요.
문제가 각각 17, 17, 21문제 정도로 많았는데 중간중간 안 풀리는 문제들은 일단 넘어갔으면 좋았을텐데 생각 외로 오래 잡고 있었던 문제도 많았음. 시간 관리!
return 자리가 제대로된 결과를 산출하는 데 중요한 것 같다고 느꼈는데, 아직 return을 어디에 붙여야 할 지 감이 안 올 때가 있음. 아마 의사코드 작성이 좀 부진해서 그런듯. 아니면 의사코드를 작성했더라도 그걸 참고 안 하고 그냥 멋대로 코드를 치면 그렇게 되는듯.
break를 잘 쓰면 유용할 것 같은데, 사실 아직 문제를 풀 때 바로바로 떠오르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