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입스크립트는 자바스크립트의 슈퍼셋이다.타입스크립트를 쓰는 이유는 자바스크립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에러를 미리 방지해주기 때문이다. 를 했을 때를 해버리면 우리는 15라는 값을 원했는데 510이라는 값이 출력 될 것이다. 저것을 제대로 계산하게 하려면이런식으로 해야 한
타입스크립트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nodejs가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원하는 폴더로 가서 설정을 시작한다.그리고 typescript를 설치해준다.그리고 ts를 node에서 실행하게 해주는 ts-node를 설치한다.엄밀히 말하면 ts를 node에서 실행하는게 아니
타입스크립트에는 타입에는 number, string, boolean, object, array, enum의 타입이 있다.자바스크립트와 타입스크립트에는 int, float, double 같은 형이 없고 다 number 형을 쓴다.그리고 char형도 없다 한글자를 표현하든
자바스크립트에서 값으로 존재하는 null과 undefined는 타입 스크립트에서 각각 값으로 존재함undefined와 null 타입은 다른 타입과 함께 유니온 타입으로 정의할 때 많이 사용 된다.아무 값도 반환하지 않고 종료되는 함수의 반환 타입은 void 타입으로 정
keyof typeof가 이해가 잘 안 돼서 공부해보고 적는 글입니다.간단하게 이런 코드가 있다고 해보자. 그럴 때 typeof 를 사용해본다.그럼 이렇게 밖에 사용이 안되는 걸 확인할 수 있다. enum 은 객체로 변환된다. typeof를 사용하게 되면 그냥 그 객체
TypeScript로 Redux를 사용해보고 있다. velopert님 블로그 포스팅을 보고 하는 중인데 typesafe-action은 사용하지 않고 사용해보고 있다. 매번 액션 생성함수를 만들어주는 것이 반복적인 작업이 많다보니 함수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useDebounce와 useThrottle은 debounce와 throttle이 적용된 함수를 반환해주는 hook이다.timer를 useRef로 하여 리렌더링 되도 timer가 초기화 되는 현상을 막는다.callback 함수의 타입 추론을 잘하게 하기 위해서 <
자바에서 인터페이스는 클래스를 구현하기 전에 필요한 메서드를 정의하는 용도로 쓰이지만, 타입스크립트에서는 좀 더 다양한 것들을 정의하는 데 사용된다.인터페이스로 타입을 정의할 때는 interface 키워드를 사용한다.Person 인터페이스를 정의하고 객체 내부에 존재하
타입스크립트에서 제공하는 기본 유틸리티타입이 몇가지 있다. 유틸리티 타입은 이미 정의 해놓은 타입을 변환할 때 사용하기 좋다. 그 중에 간단하게 Pick, Partial, Omit을 알아보았다.Pick은 특정 타입에서 몇 개의 속성을 선택하여 타입을 정의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