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은 HW 자원과 SW 자원이 있다.
HW 자원 : 디스크, 드라이브, CPU 등
SW 자원 : 파일
프로그램이 가능하면 '컴퓨터' 이기 때문에 OS가 없어도 작동이 가능하다. 다만, 만들 당시에 구현한 기능만 수행할 수 있어 정해진 계산만 가능하며, 다른 기능을 추가하거나 성능을 향상시키는 것이 불가능하다.
(ex) 애니악 - 미국이 만든 전자식 자동 계산이 가능한 컴퓨터로, 10진법 체계를 이용했다.)
보조 기억장치 : HDD, SDD
주 기억장치 : RAM, ROM
RAM : 휘발성 메모리. 메인보드에 위치해있다.
ROM : 비휘발성 메모리. 메인보드에 위치해있다.
메인보드 : RAM, ROM, CPU 등을 낀 판
일괄처리 (작업 처리) -> 작업을 모아 한 번에 하나씩 처리하는 방식. 프로그램 실행 중 데이터를 입력하거나 수정할 수 없다.
대화형 시스템 (동시 작업) -> 작업 중간에 사용자가 입력을 하거나 결과물을 보여줄 수 있고 키보드와 마우스의 등장으로 수정 또한 가능해졌다.
실시간 시스템 (작업 처리)
시분할 시스템 (작업 처리) -> 하나의 CPU로 여러 작업을 동시에 실행한다. (=다중 프로그램) CPU의 사용 시간을 분할해 여러 작업에 나누기 때문에 대기 시간이 없어진다.
다중 사용자 시스템 (동시 지원) -> 한 사람이 여러 프로그램을 동시에 실행(시분할 시스템) 할 수 있다면, 1대의 컴퓨터로 여러 사람이 동시에 작업이 가능하다.
분산 시스템 -> 값이 싸고 크기가 작은 컴퓨터를 하나로 묶어 대형 컴퓨터에 버금가게 하는 것으로, 개인용 컴퓨터 보급이 가능해졌다. 네트워크 상에 분산되어 있는 여러 컴퓨터로 작업을 처리하고 그 결과를 상호 교환하도록 한다. 하지만 이 방법은 모든 컴퓨터가 동등한 위치에 있어 구심점이 없기 때문에 결과를 '결과를 처리하는 컴퓨터'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결과를 모으기 어렵다.
클라이언트/서버 시스템 -> 클라이언트(요청)과 서버(응답)의 2중 구조로, 분산 시스템의 단점을 보완한다. 이 시스템은 서버가 멈추지 않고 계속 작동해 요청을 처리해야 하는데, 이런 식으로, OS에서 사용자가 직접적으로 제어하지 않고, 백그라운드에서 돌면서 여러 작업을 하는 프로그램을 데몬 daemon이라고 한다.
P2P 시스템 -> 서버에 올리는 파일 크기가 커짐에 따라 서버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서버는 파일 검색만 맡고 사용자와 사용자를 연결하는 시스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