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ber를 사용하면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서 간편하게 디버그 기능을 활용 할 수 있다.
-모듈 수준의 build.gradle에 아래와 같은 의존성 추가하기
implementation("com.jakewharton.timber:timber:${timber_version}")
-Timber를 사용하면 로그를 출력 할 때 message를 자동으로 태그로 사용하기 때문에 일일히 태그를 작성 할 필요가 없다. 즉, 코드를 아래와 같이 작성해도 message 자체가 아이디가 되어서 태그를 작성 할 필요가 없다는 의미이다.
Timber.d("황건희D")
Timber.i("황건희I")
Timber.e("황건희E")
-이렇게 출력된다.
-2023년 이후로 BuildConfig를 사용하기 위해서 필요한 두 가지의 조건이 있다.
-프로젝트 수준의 gradle.properties에 아래 코드를 추가해줘야 한다.
android.defaults.buildfeatures.buildconfig=true
-또한 모듈 수준의 build.gradle의 buildFeatures의 {}에 buildConfig에 true 값을 넣어줘야 한다.
buildFeatures {
buildConfig = true
}
-Application 클래스의 onCreate()에 아래와 같이 작성해서 디버그 할 때만 Timber 로그 출력을 할 수 있도록 해서 앱 배포할 때 불필요한 로그 출력을 방지 할 수 있다.
-"Timber.plant(Timber.DebugTree)"는 Timber의 역할과 기능을 활성화 시킨다.
if(BuildConfig.DEBUG) {
Timber.plant(Timber.DebugTr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