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링크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Flutter를 공부하면서 느끼는 건,
flutter에서 제공하는 라이브러리들을 얼마나 잘 알고 배합하느냐가
앱을 만드는 첫번째 과정이라는 생각이 든다.
각 위젯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제대로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 들고,
그래서 이 강의를 간단히 보고 마친다음
코딩셰프의 강의를 보러갈 생각인데
각 위젯 들에 대한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도움될 것 같다.
그리고 그냥 깃에 올라간 코드를 보고 만들어내지 않고, 새로 코드를 작성하는 이유는 플러터의 경우 버전 업데이트가 빠르고, 변화가 빨라서
예전 코드를 그냥 무작정 갖다쓰면 버전이 안 맞거나 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처음부터 강좌를 보며 따라쳐보며 버전에 따른 오류가 안 생기도록 하고 있다.
또한 깃에 올라간 코드는 pubspec.yaml같은 파일들을 미리 세팅해둔 게 많기 떄문에 이를 공부하기 위해서도 천천히 처음부터 진행하고 있다.
예를 들면 pubspe에 -assets 를 넣어준다거나 하는 것들을 새로 배울 수 있다.
2020. 11월 공부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