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키텍처를 완성해야 한다.
아키텍처 미팅 전 최종본이다.
미팅을 위해 아키텍처에 대한 설명과 질문리스트를 만들었다.
아키텍처 미팅 회의록이다.
중요한 것은 grafana enterprise의 승인과 Opensearch의 사용 여부이다.
미팅 후 Opensearch가 APM과 X-Ray, AMG의 기능을 한번에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단점은 인덱싱을 하는 과정이 따로 추가되어야 하는 점이다.
해서 Opensearch를 사용하지 않고 기존의 생각한 서비스들로 구성하기로 했다.
구현 후 시간이 남으면 Opensearch로 전환해서 해보기로 했다.

AWS의 사용자 기능을 이용해 하나의 계정에 사용자로 접속이 가능하도록 했다.

NAS의 서비스를 이용해서 테스트 이메일을 팀원들의 구글이나 네이버로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계정으로 받기로 했다.
오픈서치를 찾아보며 본 공식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