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득 어느날 친구J에게
“컴퓨터 공부하면서 JLPT까지 시험 친다고? 다 하기에는 너무 힘들지 않아?”
는 질문을 들었던 적이 있다.
"모르겠어, 그냥 난 게임이 재밋어서. (웃음)."
Finalfantasy xiii -2 - wishes 라는 노래가 문득 생각나요~
2025년 12월 7일 시험날이었는데, 누워서 잠을 청하다가 아무래도 작년 겨울 n3 취득을 했는데 최소 n2까지는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기출을 잡고 풀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이번 여름 너무 근소한 점수로 약 (2점차이)로 불합을 했습니다.
(Coupang에서 독해 문제집을 배달 시켰고 그것도 일주일 전에)
난이도는 10점으로 환산했을때 7.8점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단어가 그렇게 호락 호락하지 않았던 문제가 5개 정도 보였습니다.
✔️같은 의미의 단어 중에서 문맥상 가장 자연스러운 문장을 고르는 유형의 난제가 2문제 정도로 생각됩니다.
✔️독해는 최대한 많이 풀기보다는, score 높이고자 제일 뒷장 2문제를 마킹해서 우선적으로 풀고
✔️52번부터 64번까지는 가능하면 적중을 높여서 최대한 시간 제한 없이 신중하게 풀었던것 같습니다.
✔️청해에서 약간의 실수가 있었다고 생각듭니다.
시간 분배는 총 105분 이내며
단어는 최대 40분안에 풀어야 하며
독해는 최소 60분 + 5분은 마킹 확인
독해 총 21문제 출제 중에
단문 5문제 | 중문 9문제 | 종합 이해 2 문제 | 정보 검색 2문제
최소 7~8개 이상은 맞춰줘야 합격이라고 생각 19점 이상
요즘은 Love and Deepspace를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그냥 덕질 아니냐는 이야기를 듣지만...
물론 분명히 모르는 단어도 정말 많이많이 존재합니다.
그럴때는 네이버 사전을 열어서 한자 검색을 합니다!
그리고 모르는거는 저장해서 시간날때 그냥 한번씩 봅니다.
일본 게임 관련 정보는 주로 패미통과 4Gamer를 통해 확인하고 있습니다.
두 매체 모두 일본 게임 업계 전반을 다루고 있어,
신작 정보 + 보다 빠르게 정보를 읽을 수 있습니다.
시험장에서 저가 책을 꺼냈다가 다시 넣었습니다. 다른 수험생 분은 노트랑 프린트랑 이거저거 챙겨 왔는데 저는 워낙 한량 같은 스타일로 누가봐도 새책을 꺼내니까...
사실 책이 깔끔한 이유는 => Answer Grid Generator 프로그램에 풀기 때문에 새책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전 블로그 글을 읽어주시면 됩니다.)
결과가 안나왔습니다만, 결과와 상관없이 저가 최근 n년중에서 후회없이 열심히 친 시험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특히 어학 관련 시험을 치려갈때는 청해 시험 직전에 배가 굉장히 고플 수 있기 때문에 물이랑 간식을 꼭 챙겨가주세요.
배가 고프면 전쟁을 할 수 없다는 말이 있잖아요!!
마지막으로 저가 가장 아끼는 FINAL FANTASY X|X2 게임보여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