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배운 것

• 다형성: 자바 언어와 같은 객체 지향 언어의 주요 특성 중 하나이다. 객체의 역할을 의미하는 인터페이스만 동일하면 구현 자체는 달라져도 똑같이 기능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카페에서 바리스타 A와 B가 있다고 할 때, 커피를 만든다는 인터페이스는 바리스타 모두 동일하므로 커피 주문을 어떤 바리스타에게 하든지 상관 없다는 것. 이러한 대체가능성은 설계를 유연하게 해준다.

• 팀원들끼리 스프링, 자바에 익숙해지기 위해서 백준 알고리즘 문제를 하루 한문제씩 풀고 깃허브에 올리기로 했다. 아직 너무 초보단계라서 기초적인 사칙연산인 10869번을 시도하였다. 강의에서 배운 것들로 하다가 안되어서 검색해보니 scanner라는 클래스를 많이 사용한 것을 보았다. 이 클래스는 정수, 실수, 문자열을 읽어올 수 있다. 또한 정수를 입력받아 사칙연산을 할 것이므로 nextInt 메서드를 사용한다.

import java.util.Scannner;

public class Scan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Scanner sc = new Scanner(System.in);
        
        int A = sc.nextInt();
		int B = sc.nextInt();
		System.out.println(A+B);
		System.out.println(A-B);
		System.out.println(A*B);
		System.out.println(A/B);
		System.out.println(A%B);
        }
}

❗️ 느낀 점

• 또 생각나는 대학의 문구 하나. 苟日新 日日新 又日新 날마다 새로워지고, 날마다 새로워지되 또 날마다 새로워진다.... 또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