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 북 스터디] 타이탄의 도구들 3장

Why : 읽기 전, 뭘 얻고 싶었는가?

What : 뭘 읽었는가?

• (미친 듯이 걸으며) ‘자기 삶의 모든 미친 짓을 천천히 털어냈다’, (경찰에 쫓기듯 땀을 흘려라 그것만이) ‘우리 정신속 찌꺼기들을 밖으로 내보내는 유일한 배출구’
  • 💬 한계에 내몰리는것을 즐기는 타이탄들. 그 한계를 깼을 때의 성취감 때문..? 그 과정을 통해 스트레스를 덜어내기 때문?!
• 언제나 지금보다 더 나빠질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지금 땀을 흘리지 않으면 언젠가는 진짜 ‘데스 레이스’를 뛰게 될 것이다
• 매사 주도적인 모습을 보이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 빨리, 더 멀리, 더 높이 뛸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
• 꿈은 일어나지 않을지도 모르는 일을 그냥 상상하는 것. 목표는 그걸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열심히 노력해 마침내 이루는 것.
• 탁월함은 좌절감에 대처하는 방법을 찾아낸 사람들이 가는 길. 제대로 된 길을 가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좋은 기회. 탁월함의 길이 곧장 뻗은 ‘직선’이 아니라는 것.
  • 훌륭한 일터는 멋진 동료들이 있는 곳입니다. 띵스플로우에서는 탁월한 역량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시너지를 내며 일합니다. 모든 띵플러는 뛰어난 동료에 자부심을 느끼며 더 훌륭한 성과를 내고자 합니다. 탁월하기 위해 끊임없이 시도합니다.

How : 실생활에 어떻게 적용시키고 싶은가?

• 주도적인 삶을 위한 고민. 현재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점검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 주도성(Personal Initiative). 주도성이란 구성원 개개인이 자신에게 주어진 업무를 ‘왜’하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바람직한 결과’가 무엇인지를 파악하여 책임감을 가지고 일을 완수하는 의지/행동을 말한다. 즉, 조직 내에서 자신의 사명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인지하고, 업무 수행을 위해 필요한 제반 지식과 정보를 스스로 획득하여 일정 기간 내에 성과를 창출해내는 행동
    • LG경영연구원
  • 중심이 되어 어떤일을 이끄는
  • 계획을 세워서 실행에 옮기는

Discussion : 같이 논의해보고 싶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