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에 한 일
1. 2차 프로젝트 진행
누가 하라고 한 적은 없었지만... 스스로 만들어본 AI 워크플로우를 시도해보고 싶어서 휴일에도 작업을 진행함.
1-1. AI 사용 방식
- 처음에는 Codex 및 Antigravity를 공식 VSCode 확장을 통해 사용했었음
- 하지만 잦은 병목 현상이 있어, 지금 쓰고 있던 Macbook 기준으로는 그리 좋은 UX는 아니었음...
- 그러다 아예 VSCode 내장 터미널을 이용해서, CodexCLI 와 AntigravityCLI 로 사용해보기로 함.
- 얼핏 GUI가 아니다보니 불편해보일지 몰라도, 병목 현상이라든지, 터미널 명령어 적용이라든지 등의 부분에서는 충분히 만족스러웠음.
- 별 문제 없으면 이대로 CLI 환경으로 에이전트 코딩할 듯?
1-2. 결제 방식
- Google에서는 아직도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40만원 정도의 크레딧을 제공하고 있음
- 그래서 일반 작업 및 계획 수행용으로 Antigravity을 Enterprise로 체험해볼 기회가 있음
- 약 2일 간 깨어있는 동안 간간히 돌려보니 2만원 정도가 안되게 크레딧이 소모되는 듯함
- 3.8 Flash 모델이 더 싸지는 게 아닌 이상, 유로 크레딧까지 쓸 일은 없을 듯...?
- Codex의 경우 5시간마다의 할당량 제공을 받아내기 위해 Plus 요금제를 구입.
- 모든 할당량을 소모하면, 1주를 기다려야 주간 할당량을 다시 받을 수 있음.
- 할당량이 많지는 않지만... 현재 작업 속도 및 작업량을 고려해보면 아직 이 정도라도 충분한 것 같음
1-3. 작업 결과
- 캐시 히트라든지 기대하기는 힘들 듯 하지만, 썩 나쁘지 않은 것 같다.
- 계획 짜기 -> 할 일 목록 생성 -> 할 일 수행 -> 테스트 -> 결과 보고서 문서화 -> 피드백 -> 남은 작업 다시 수행...
- 이와 같은 워크플로우를 통해, 정말로 목표를 위한 코딩이 올바르게 이뤄졌는지에 대해 여러 번 검증이 가능함.
- 물론 AI가 전부 다 코딩해주는 것은 아니기에, 중간중간마다 수정 내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함 (쉽지 않지만, 꼭 필요한 과정)
- 사실 오케스트레이션 지원 앱을 사용해서 한번에 코딩하는 것도 생각은 해봤지만... 역시 과금이 필수라서 가성비를 위해서라도 꾹 참고 현재 워크플로우를 유지 및 개선해보는 게 좋겠음
2. 잠깐 외출 및 군것질
- 커피를 위해 잠깐 나갔다옴. 모카라떼는 왜 그렇게 맛있는 걸까
- 3단 고기(치킨 1, 쇠고기 패티 2) 햄버거를 간식으로 먹었는데... 가성비는 좋지만 너무 배불러서 문제임 (지금 쓰고 있는 이 시점에도 배가 딴딴함... 내장지방 어떡하니 정말)
- 프로젝트를 하다보면 나갈 일이 없는 데도 더 집에 갖혀 지내다보니 몸 상태가 조금 걱정이긴 함. 환절기인데다 일교차가 너무 커서 특히 요즘 조심해야할 듯 하다
3. 내일 예정
- WTL로 아침에 얘기 좀 하려나?
- 오늘 있었던 일에 대해 얘기나 좀 해야겠다.
- 다음 날이 바로 2차 멘토링 예정일이라, 뭘 질문해야할 지에 대해서도 좀 생각해봐야겠음
- Space 및 Audit 도메인과 연관된 다른 도메인과의 로직을 보완.
- 오늘 내내 한 일이기도 했는데, 아직 갈 길이 머니 WTL 얘기 끝나고나면 내내 이것만 하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