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수업. 맥북으로 듣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아직까지는 별 문제없다. 오히려 맥북이 더 편하지 않나 생각중.
수업용으로 설치한 JDK는 8버전. homebrew로 이클립스를 설치하려고 했으나, homebrew로 설치가능한 이클립스 4.17버전은 JDK11 이상이어야 이용 가능하다고 해서 오라클 홈페이지에서 이클립스 4.16버전을 따로 설치했다.(JDK는 homebrew 이용해서 설치)
최신버전의 OpenJDK 설치
brew cask install adoptopenjdk
다른 버전의 OpenJDK 설치
brew tap AdoptOpenJDK/openjdk
brew cask install {JDK버전}
// 예를 들자면
brew tap AdoptOpenJDK/openjdk
brew cask install adoptopenjdk8
// JDK8 설치
메모장에서 Hello.java 생성 후 코드를 입력한다.
public class Hello{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System.out.println("Hello");
}
}
그리고 터미널에서 아래와 같은 명령어를 실행한다.
javac Hello.java // Hello.java 컴파일 명령
그럼 같은 경로에 Hello.class 파일이 생성되고
java Hello // Hello클래스 java 실행 명령
그럼 터미널에
Hello
와 같이 출력된다.
나는 본 수업을 듣기 전부터 이클립스를 써왔고, 그 때 썼던 테마가 편리해서 맥북에 설치한 이클립스에도 똑같은 테마를 설정했다.
메뉴 중 [Help]-[Install New Software...]를 선택하여 [Add] 버튼을 누르고, 아래와 같이 입력한다.
Name : Color Theme
Location : http://eclipse-color-theme.github.com/update
추가하면 목록창에 뜨는 Eclipse Color Theme에 체크하고 [Next>]를 누른다. 이후 나오는 목록창에서 Color Theme를 선택하고 (중간에 경고창이 뜨는데 설치버튼 누르면 된다.) 설치가 완료되면 [Preferences]에서 theme로 검색했을 때 [Color Theme]가 나온다. 여기에서 테마를 선택할 수 있다.
javac.exe는 사람의 언어를 컴퓨터 언어로 바꿔주는 일종의 번역프로그램이다. 이 번역작업을 compile이라 하고, 번역 프로그램을 compiler라고 한다.
compile은 전체 코드를 컴퓨터 언어로 바꾼 새로운 파일을 산출물로 발생시키는데 이것이 실행파일(프로그램)이다.
javac.exe는 전체번역(compile), java.exe는 실시간번역(interpreter)으로 java는 2차번역을 거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