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맨틱 웹(Semantic Web)은 '의미론적인 웹'이라는 뜻으로, 현재의 인터넷과 같은 분산환경에서 리소스(웹 문서, 각종 화일, 서비스 등)에 대한 정보와 자원 사이의 관계-의미 정보(Semanteme)를 기계(컴퓨터)가 처리할 수 있는 온톨로지 형태로 표현하고, 이를 자동화된 기계(컴퓨터)가 처리하도록 하는 프레임워크이자 기술이다. 웹의 창시자인 팀 버너스리가 1998년 제안했고 현재 W3C에 의해 표준화 작업이 진행 중이다.
📌 다양한 정보를 기계가 읽고 처리 할 수 있게 만든 것 !
Sementic 의 뜻을 보면 '의미의, 의미론적인' 으로 나온다.
즉, 정보를 나타내어 사용자에게 명확하게 의미를 전달해주는 태그를 나타낸다.
<div class="header">
<div id="footer">
<form>
<table>
HTML4에선 < div> id, class로 의미를 나타낸 반면
HTML5는 직관적으로 알 수 있고 의미를 전달하는 tag들이 생김!
<article>
<aside>
<details>
<figcaption>
<figure>
<footer>
<header>
<main>
<mark>
<nav>
<section>
<summary>
<time>
의미를 잘 알 수 있는 태그로 정보 전달이나 검색이 쉽고 편해짐
(< div>는 이제 그만! 위의 태그 활용이 중요하다!)
📌 TIL2에서 설명했던 차이는 결국 Sementic Tag냐 아니냐로 의미 전달에 중요성 차이를 두는 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