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드백1. 엄청 구조가 복잡하고 논리적으로 제약조건이 많은 설계가 있는데 이게 잘 안만들어 지는건 너무나 당연하다. 왜냐하면 제약이 많고 너무 어려운 거니까.. 근데 단순하고 당연히 되는 것들을 못하는 거는 이제 문제가 있을 수 있겠죠. 이제 어떤 설계를 해야 된다 하면은 좀 어려울 거고, 그래서 자신감을 좀 가져도 된다! 지금 우리는 다 처음 하는거기 때문에 잘 안되는게 너무 당연하다.
Q. 아까 생각지도 못한 고민이 너무 많았다고 하셔가지고 그런 것 중에 하나 말씀해 주시면 좋을 것 같다.
A. 저희가 기존에는 예전처럼 보드 게시판 만들 때는 상세 페이지로 들어가서 상세 페이지에 아이디가 있으면 그 아이디 값을 가지고 그 아이디 값을 포함하고 있는 댓글이나 좋아요를 가지고 다녔던 것 같다. 근데 메인 페이지에서 그렇게 다 불러오는 거 자체를 생각을 못해가지고 그거를 좀 많이 뒤늦게 이걸 좀 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작업이 필요할 것 같다고 해가지고 부랴부랴 미들웨어 짜고 미들웨어 호출하고 정상적으로 불러오는지 확인한 다음에 db를 또 끌어와야 되냐 부분적으로만 가져와야 되냐 조회를 또 해야 되냐 이런 고민을 좀 많이 했었는데 그런 거를 좀 서로 얘기를 하면서 좀 해결해 나갔던 부분이 있어가지고 그게 많이 공부가 된 것 같다.
멘토님께서 고민 하나 얘기해달라고 하셔서 말씀드렸는데 그거에 대해 아래 내용의 피드백을 주셨다.
피드백2. 일단 기획상으로는 엄청 많고 그걸 어떻게 보여줄 것이냐에 대해서 저는 이 두 가지 정도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보이는데 하나는 데이터가 많고 그러다 보면 보니까 쿼리도 엄청 많이 날릴 거고 이러다 보니까 성능적으로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근데 물론 접속자 수가 그렇게 많지 않은 서비스니까 괜찮았겠지만 어쨌든 사람이 조금만 많아져도 쿼리가 엄청 무거우니까 성능적으로 문제가 발생했을 수 있고, 두 번째로는 이런 좀 개념적으로 구조를 어떻게 짜야 될 것인가에 대한 문제가 있을 수 있을 것 같다. 이 문제에 대해 필요성을 느끼고 잘 정리해서 스토리를 만든다면 나중에 좋은 무기가 될 수 있을것 같다.
클론코딩이 끝나면서 오늘 오후 1시에 드디어 실전프로젝트 발제도 진행됐다. 6주동안 다양한 팀원들을 만나면서 했던 팀프로젝트와 개인프로젝트가 파노라마처럼 스쳐지나간다. 벌써 6주가 지났다니..ㅠㅠ 이제는 지금까지 해왔던 팀프로젝트 연습을 통해 실전 프로젝트에서 그동안 공부해왔던 것들을 다 보여질 수 있도록 다시 마음 다잡고 열심히 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