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ME에 대략적인 프로젝트의 Feature를 적고 시작했다.
kotlin의 TODO()를 이용하여 인터페이스와 테스트를 먼저 만들었음.
테스트를 통과할 수 있게 구현했음.
새로운 테스트 케이스가 생각나서 적었음.
테스트 케이스에 맞춰 기존 구현 코드를 수정(Fix, Refactor)했음
-> TDD의 이점:
git CLI 명령어 - add, commit amend, commit -m, push, remote add, git branch -m, push -f, pull, status, log
TODO 앱을 사용하여 할 것을 적립. 하나씩 진행중, 완료로 옮겨가기. 퍼스널 칸반
뭐 부터 해야하지? 어떤 걸 해야 하지?를 해나가는 게 어렵다.
할 수 있는 걸 아는 게 제일 어려운 것 같다. 메타인지 필요한 부분이다.. 작은 것부터 하나씩 실행해가면서 내가 뭘 할 수 있는지 감을 잡고 내가 뭘 못하는지 뭘 모르는지 파악해서 보완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