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1
하지만 내가 갈 수 있는 회사는 없음
이직 시도 1달째... 결과 ㅁㅌ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09.10
이제 두달 차에 접어들었다. 한달에 약 15개 씩 지원하는 듯...
완성해놓은 이력서 딸칵으로 브루트포스 공격중
간혹 커피챗 신청이나 면접 제안이 와서 신기하긴 했다.
2025.09.17
음;; 일주일만에 갈 회사가 생겼다.
개이득
원하는 포지션으로 갈 수 있어 다행이구만 ㅎㅎ
연봉도 약 17% 올랐음 ^^
지금이 너무 박봉이긴 했어 ...ㅎ
지금 회사에서 잡고 있는데 ...
그냥 펀쿨섹하게 보내주셨으면 좋겠다
본격적으로 이직준비 시작한게 7월 말쯤이니 두달 정도로 마무리 되었다
죄다 서류탈락이라 (ㅋㅋㅋ)
실제로 면접본것도 얼마 안된다
면접도 자기소개 정도만 준비하고
진심 100%로 솔직하게 봤는데
역시 진심 박치기는 통하는 것일까?
총 31개 정도 넣었었고, 아직 결과 안나온 곳들이 꽤 있지만 뭐...
어차피 "서류탈락" 일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