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속성 컨텍스트와 엔티티 생명주기

영속성 컨텍스트(Persistence Con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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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리적인 개념으로서, Entity Manager를 생성할 때 만들어진다.
• Entity를 영구히 저장하는 환경을 말한다.
• Entity Manager를 통해서만 접근이 가능하다.
• Entity Manager는 영속성 컨텍스트에 Entity를 관리한다.

em.persist()는 DB에 Entity를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영속화) 시키는 것이다.

엔티티 생명주기(Entity Life-cy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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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영속(new/transient)

• 영속성 컨텍스트와 관련이 없는 상태
• Entity 객체가 만들어진 직후의 상태

2. 영속(managed)

• Entity Manager를 통해서 Entity를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한 상태
• 영속성 컨텍스트에 의해서 관리되는 상태이다.
• persist()처럼 새로 Entity 객체를 저장하는 경우
• JPQL or em.find() 처럼 조회하여 DB에서 가져오는 경우

3. 준영속(detached) :

• 영속 상태에서 관리하지 않으면 준영속 상태가 된다.
• em.detach()는 특정 Entity를 준영속 상태로 만든다.
• em.close()는 영속 컨텍스트를 닫고, Entity들을 준영속 상태로 만듦
• em.clear()는 영속 컨텍스트를 초기화한다. Entity들을 준영속 상태로 만듦

4. 삭제(removed) :

• 엔티티 객체를 영속성 컨텍스트와 DB에서 삭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