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단위 회고록] 25년 9주차, 10주차

ksjdev·2025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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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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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 회고

🙋 사이드 플젝 + 멘토링의 시작

우연한 계기로, 사이드 플젝과 멘토링이 결합된 형태의 활동을 하게 되었다. 나는 프로젝트의 작업을 무상으로 진행하고 멘토링을 받는 형태로 참여했다. 멘토님과는 장기적으로 윈윈할 수 있는 관계가 되었으면 좋겠는데, 내가 부족한 부분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

작업을 하는 속도가 다르다. 멘토님은 그냥 해야겠다 싶으면 바로 작업에 착수하신다. 흔히 많은 사람이 말하는 그냥 실천해라를 눈으로 보니까 또 다른 시야가 생긴 것 같았다.

그래서 그때부터, 그냥 나도 한다. 생각나면 바로 작업을 진행하고 만약 바로 진행하지 못하는 경우라면 카톡 내게 쓰기에 큐 마냥 줄줄줄 작업해야할 것들을 적어둔다.

🔥burn

🎯 신입과 10년차의 차이

  1. 질문의 차이
    신입: "어떻게 해야 할까요?"
    10년차: "이렇게 하면 될까요?"
    → 답을 얻는 자와 확인받는 자
  1. 문제 인식의 차이
    신입: "문제가 생겼어요"
    10년차: "이런 문제가 있는데,
    이 방법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 문제 발견자와 해결사의 차이
  1. 보고의 차이
    신입: 모든 과정 상세히 보고
    10년차: 핵심만 간결하게 보고
    → "팀장이 알아야 할 것만 말한다"
  1. 네트워크의 차이
    신입: 우리 팀원만 안다
    10년차: 타부서에 해결사 친구 있다
    → 업무 80%는 인맥으로 해결된다
  1. 시간 관점의 차이
    신입: "빨리 끝내자"
    10년차: "1년 후를 대비하자"
    → 단기성과와 장기성장의 균형

현직 팀장의 속마음:
"10년차가 아니라도
이런 차이를 아는 순간
승진은 빨라진다"

더 할말이 무엇이 있으랴, 일잘러가 되는 방법을 꾸준히 탐구하자.

📝2주단위 회고

💎Keep(지속할 것)

  • 열심히 살자

⚠️Problem(아쉬운 것)

  • 운동, JS 스터디를 일정에 좀 더 끼워넣기

🧪Try(아쉬움에 대응에 시도해 볼 것)

  • 회사 일 최적화하기
  • 이해 못하는 부분 빠르게 메타인지 하기(업무든, 개인 공부 및 사프든)

💬TMI 줄줄

회사일, 멘토링 사이드 프로젝트, 팀 사이드 프로젝트, 글또 소모임, 글또 + 블로그, 나의 주관으로 진행하는 커피챗, 운동, JS 공부, 개인 플젝, 독서 그리고 블로그에 공개하기 힘든 내용 1개까지 몸이 10개여도 모자라다는 말을 몸소 체감하고 있다.

바쁘고 힘든데, 오히려 재미는 있다. 미래에 투자하는 거니까.

3/4일에는 개학&개강하여 학교 다니시는 학생분들을
3/5일에는 멘토님을
3/6일에는 광교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을

3월 첫 주 평일에는 지나온 과거, 내가 되고 싶은 근래의 미래, 나의 주말을 볼 수 있었다.

어느때보다도 머리가 꽉차고 몸이 피곤한 3월이지만 이만큼 재미있었던 적도 오랜만인 것 같다.
2025년 힘들어보이고, 힘들 것이다. 나도, 세상도

원래 동이 트기 전에 가장 어두운 법이니 잘 버텨보도록 하자.
버티는 사람이 이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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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ior Frontend Engin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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