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7일에 쓰기 시작했는데 미루고 미루다가 12일까지 쓰고 있다.
기호 |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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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ndows 전용 |
📌 | 공용 |
🇦 | Arch Linux 전용 |
🍎 | macOS 전용 |
Base
- 🪟 Windows, 🇦 Arch Linux, 🍎 macOS - 뭘 쓰든 별 상관은 없다.
- 데스크톱은 Windows다. 게임 해야 한다.
- WSL 내부는 Ubuntu가 싫어서 ArchWSL을 쓰고 있다.
- 회사에선 iOS 앱 빌드가 필요해서 macOS를 쓴다. XCode 죽어....
- 📌 Git -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친구
- 📌 Nushell - 좋은 셸 환경. Stringly-typed 세상의 (거의) 유일한 구원자. 어디서나 쓸 수 있는 셸.
- Windows에서 PowerShell을 메인으로 쓰던 시절엔 Starship도 썼는데 Nushell 기본이 충분히 볼만해서 안 쓰고 있다.
- zsh에는 powerlevel10k 같은 걸 깔아서 썼었는데 얘도 마찬가지... 쟤 심지어 maintenance 모드인 거 같던데. 예쁘긴 했어서 nu로 포팅 가능한가 고민 중...
- 옛날엔 🇦/🍎 zsh + 🪟 Clink도 썼었다
- 🪟 MSYS2나 🪟 Cygwin도 썼었지.... WSL 나오고 나선 쓸 이유가 사라졌다만.
- sh 환경에서 스크립트 짜려다가 애매하게 강력해서 결국 *.js, *.py 짜는 일이 nushell 쓰고 나서는 좀 줄어든 거 같다.
- 맥에 지금 oh-my-zsh 설정돼있는 거도 Nushell로 갈아야 할텐데...
- 📌 uutils coreutils - Windows, macOS 등 GNU coreutils가 없는 환경에서도 coreutils를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Linux에서 스크립팅하듯이 셸 명령어를 쓸 수 있다.
- 🪟 gsudo - sudo for Windows. sudo가 Windows 내장으로 변하면 아마 안 쓰지 않을까 싶긴 한데 아직은 남아있다.
패키지 관리자
- 🪟 winget - Windows에서 가장 강력한 패키지 매니저. Store App조차도 update 가능하다는 게 특히 좋다.
- 예전엔 scoop, 그보다 더 전에는 chocolatey를 썼었는데 요즘은 그럴 필요가 있나 싶다.
- 🇦 paru - AUR 도우미 명령줄 도구다.
- 예전에는 yay를 썼었는데 갈아탔다. 왜 갈아탔더라...
- pikaur도 좀 쓰는 거 같던데 난 Python이 싫어서 안 쓴다.
- 🍎 homebrew - 좋은 루트리스 모드 패키지 매니저이다.
패키지 관리에 📌 pacaptr 쓰는 걸 고민해봤었는데 자체 구축이 훨 나을 거 같아서 보류했다. 근데 막상 자체 구축하고 나니까 아 그냥 Nix 말아버리고 싶다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 Nix 이거 Windows나 macOS에서 잘 되던가...
명령줄 도구
cgitc를 Nushell 용으로 포팅해야 하는데 귀찮다.
런타임 관리
- 📌 mise - nvm, rvm 그런 거 쓰지 마시고, 차라리 asdf, asdf 쓸 바엔 mise를 쓰세요.
- 🪟 vfox - mise for Windows가 없어서 실험해보는 중.
편집기
나는 Fleet 같은 거 하나만 쓰고 살고 싶은데 세상이 그렇게 안 놔준다.
터미널
📌 WezTerm으로 이사하고 싶었는데 지금 쓰는 환경이 워낙 잘 작동하다보니 이사를 못 하고 있다. 슬픈 일이다.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