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A branch
를 만들고 나서 , 작업을 끝마친뒤에 push
를 날리고 난후에 ,
B branch
를 만들고 신~나게 작업을 하고있다.
룰루랄라~
그런데 다른 팀원이 A branch
에서 리뷰를 날렸다..
변수명이 저질인데 ?? 너 이름이 저질이라고 해서 변수명도 저질처럼 짓지말아줘
야야 니 로직이 왜그래;;; 술먹고 코딩했어 ?? 아니면 원래 무뇌야 ??
등등 리뷰를 받았다고 해보자.
그럼 B branch
에서 작업하던거는 어떻게 해야할까 ?? 버릴까??
여태까지 작업했던것들이 너무 아까울것이다.
이럴때 stash
를 사용한다.
stash
를 하게되면 내가 지금 작업하고있는것들이 어딘가에 저장이 된다.
git stash
git stash save [stash 이름] // stash 이름 설정 가능
git stash
로 해서 저장이 되지만
git stash save [stash 이름]
내가 원하는 이름으로 저장할 수 있다.
stash 저장했으면 저장한 목록을 불러올 수 있다.
git stash list
stash 저장한 목록을 불러오게 된다.
stash
목록에 저장되어있는것을 확인했다면 다른 브랜치로 이동해서 작업이 가능하다.
A branch
로 가서 작업했던 내용들을 다시 수정하고 commit --amend
하고 push
를 날렸다고 하면,
이제 다시 B branch
로 가서 원래 하던 작업을 해야한다.
// 가장 최근의 stash를 가져와 적용한다.
$ git stash apply
// stash 이름(ex. stash@{1})에 해당하는 stash를 적용한다.
$ git stash apply [stash 이름]
git pop // stash 적용하면서 동시에 삭제한다.
git stash drop // 가장 최근의 stash 삭제
git stash drop [ stash 이름 ] // [ stash 이름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