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밸런싱

BackEnd_Ash.log·2022년 1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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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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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ws.amazon.com/ko/what-is/load-balancing/

트래픽 분산 처리 교통정리를 해주는 녀석이 로드밸런싱이다.
만약에 서버시가 커지게 되면 두가지 방식으로 서버 구축이 가능하다.

  • 기존의 서버 성능을 확장하는 Scale up 방식
  • 기존의 서버와 동일하거나 낮은 성능의 서버를 증설

첫번째 방법을 하게 되면 서버 비용을 생각 안할수가 없다 .
그래서 대부분 두번째 방법을 취하게 되고 로드 배런싱이 필요하게 된다.

이러한 로드밸런싱은 L4 로드 밸런싱과 L7 로드 밸런싱을 가장 많이 사용한다.

  • L4 는 전송계층
  • L7 는 응용계층

모든 요청은 L4 혹은 L7 로드 밸런서가 받아 서버들에게 적절히 나누어준다.
이중에서 대부분 L7 로드밸런서를 보통 많이 사용한다. ( ALB )

L7 로드 밸런서를 사용하게 되면, URL 또는 HTTP 헤더에서 부하 분산이 가능하다.

L4

  • 보안그룹이 적용되지 않는다. 서버에 적용된 보안그룹에서 보인이 가능하다.
  • Client -> Server 에서 Access 제한이 가능하다.
  • Name Server 또는 Route 53 에서 A Record 사용이 가능하다.
  • TCP, UDP 포트 정보를 바탕으로 한다.
  • 데이터 안을 보지않고 패킷 레벨에서만 로드를 분산하기 때문에 속도가 빠르고 효율이 높음

L7

  • ALB 는 보안그룹을 통한 보안이 가능하다.
  • ALB/CLB는 IP 주소가 변동되기 때문에 Client 에서 Access 할 ELB 의 DNS Name 을 이용해야 한다.
  • Client -> 로드 밸런서의 Access 제한 가능
  • Name Server 또는 Route 53 에서 CNAME 을 사용해야 Domain Name 연동이 가능하다.
  • 더 섬세한 라우팅이 가능하고 , 비정상적인 트래픽을필터링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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