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간의 의미 설명.. ?
창업은 쉽지않다. 대부분 망한다...
그럼에도 우리는 창업할 의지가 있다.
준비하고 나가도 안되는것이 창업이다.
알아야 할 것이 너무나도 많다. ( 망할.... )
창업을 하게 될때 솔직히 개발이 없을수는 없다.
코딩을 할 줄 알아야한다.
0 에서 1을 만드는것은 어렵지 않다.
1부터 이제 많은 트래픽이라던지 그것들을 생각하면서 하기가 이제 어렵다.
창업은 100퍼센트 자기과정
본인이 정해진 시간까지 일단은 노력을 해본다. ( 고생을 해봐야한다는 소리...)
일을 일단 시작했으면 끝을 내는 경험을 해보는것이 좋다.
시작해놓고 중간에 그만두는 경험은 사실 안좋은 경험이고
시작을 했으면 끝까지 해보는것이 좋다.
한번 끝내게 되면 ,
한번 실제로 창업을 해본다.
위에목록은 우리가 읽어야할 책이다.
세상에..
마지막으로 !!!
흐지부지 하지말아라. 사실 공짜 아니잖아 ?? 돈내고 배우고 하는만큼 제대로 하자.
그리고
이거는 왜 하고있는가 ?
마지막으로 각자 튜터님들 소개
몰랐는데 창 경쟁률 10:1 이였다고 하신다. ㄷㄷㄷ 정말 많은 분들이 노력하면서 사시는것 같다. 다시 느낌 화이팅
질문이 있다면
여기서 서성거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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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 창업 과정 설명
겸손 , 실행력 , 다음 판을 짜는 능력
What's your plan ?
다들 멋진사람들이 왔었다. 스펙들이 너무나도 좋아서...
그에 비해 내가 많이 부족하다는 느낌도 없지않아 받았다.
경쟁률이 10:1 이였다고 하는데 내가 왜 뽑힌거지??
이런 사람들도 이렇게나 노력을 하구나...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돼서 기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