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Package manager를 사용할 때 자료가 많은 npm
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yarn
은 Facebook에서 개발한 조금 더 최신의 Package manager라고 합니다.
더욱 빠르고 의존성 관리를 일관성 있게 사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 합니다.
react 개인 학습에서는 yarn을 사용해보게 되었습니다.
리액트 프로젝트 간단히 생성하기
yarn create react-app 프로젝트이름
리액트 프로젝트 시작하기
yarn start
create react-app으로 프로젝트 시작시 생성되는 폴더 및 파일들
public 폴더: 정적인 파일들. 이미지, 리소스 등
src 폴더: 동적인 파일들. js 파일 등
훅(hook)
이 생겼기 때문입니다.사용법
클래스 컴포넌트: Component 클래스를 상속하여 사용합니다.
함수 컴포넌트: 함수를 호출하여 사용합니다.
사용 위치
컴포넌트 상태(state)가 있고 동적이라면 => 클래스 컴포넌트
컴포넌트 상태(state)가 없고 정적이라면 => 함수 컴포넌트
리액트 훅
함수 컴포넌트에서 상태(state)를 가지고, lifecycle methods를 사용할 수 있도록 React 16.8에 추가되었습니다.
함수형 프로그래밍이 가능하여 재사용 가능한 코드를 작성할 수 있고, 로직의 관리가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부스트캠프 팀 프로젝트가 시작되며 작업 관리를 위한 적절한 브랜치 전략이 필요했습니다. 챌린지 시절 지나가듯 배웠던 gitflow 전략이 생각나 다시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에도 자세히 설명히 되어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master, develop, feature, release, hotfix] 의 다섯 가지의 브랜치가 존재합니다.
다섯 가지 브랜치는 다음과 같이 관리됩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버전이 하나이기 때문에 master, release, feature, hotfix(임시)로 관리하게 될 것 같습니다.
개발 팀 프로젝트에 개발을 담당하게 되는 건 정말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20살 때 대학교 1학년 필수 교양 외에는 개발을 피하려고 했고 기획이나 항상 다른 업무를 도맡아 해왔는데 개발을 하게 되니 기분이 요상합니다.
작게는 미팅 방법부터 코딩 컨벤션, 커밋 컨벤션, 위처럼 브랜치 관리 방법 등 여러 사람이 모이니 다양한 것에 대해서도 고민을 하게 됩니다.
좋은 팀원 분들을 만나서 적게 헤매고 좋은 방향으로 한 발자국씩 나갈 수 있지 않을까 작은 기대를 해봅니다.
+) velog의 첫 포스팅이네요. TIL을 꾸준히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