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소: 디스코드
- 시간: 오후 9시
- 한 일: KICK OFF, 기능 정하기, task flow 작성, wire frame 작성
❤️ 팀명: 슴우D
❤️ 아이디어 회의
: 우리가 살면서 불편했던 것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을 하였고, 팀원들에게서 다양한 아이디어가 도출되었다.
- 반려동물 ver 여기어때
- 용돈벌이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여행플랜을짜서 여행사 처럼 가이드
- 지하철 파업 미리 알려주는 기능
- 기차가 사라지는걸 미리 알려주는 기능
- 쇼퍼 → 연예인들 코디네이터를 일반인도 할 수있게
- 룸메이트 매칭 서비스 → 일반인 ver
- 반려동물 sns → 예시. 싸이월드
- 네이버 지도 + 따릉이 ver
- 우울증 관련 어플
- 비슷한 류의 음악을 추천
- 내담자 → 상담날이 아니여도 상담잡을 수 있게
- 취업 관련 정보가 너무 많아서 정확하게 알 수가 없다.
- 현지인이랑 사귈수있는 기회
- 옷살때 특정브랜드 오프라인 매장을 가고싶은데 어디어디있는지 알고싶다. → 막상 갔는데 재고가 없는 경우도 있었다.
- 요리할때 건강식 챙겨먹었는데 → 이를 통해서 만드는 레시피가 없어서 불편했다.
❤️ 주제: 개인 쇼퍼
"개인 맞춤 코디네이터 플랫폼 (AirBnb의 옷 버젼)"
- 아이디어의 시작:
우버와 에어비엔비 같은 서비스의 장점을 생각해 보았을 때, 일반인들의 수익 창출이라는 생각에서 시작되었다. 옷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이 코디네이터로서 일정 수입을 받고 고객의 입맛에 따라 코디를 추천해주는 플랫폼이다.
MVP
- 코디네이터:
- 고객 맞춤 코디 해주기
- 코디네이터 등록 (자신의 스타일 ex-스트릿, 포멀..)
- 고객:
- 설문 작성 (체크리스트)
-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의 코디네이터 선정
❤️ 나의 역할
: Front-end 개발자, 회의록 작성 (서기)
❤️ Task Flow
1. 회원가입
- 아이디 입력
- 비밀번호 입력
- 세부 정보 입력 (건너뛰기 가능)
- 이메일 등록
- 로그인
- 메인페이지
- 인기 코디네이터 (평점, 코디받은 횟수 기반)
- 스타일 별 코디네이터
- 코디네이터 클릭
- 포트폴리오
- 의뢰받은 횟수
- 평점, 후기
- 가격
- 찜하기
- 선택 버튼
- 채팅 요청 버튼
- 채팅
- 검색
- 마이페이지
- 회원 기본 정보 (회원등급, 이름, 생년월일, 키, 몸무게, 성별, 수정가능)
- 내 별점, 후기, 내 글, 의뢰받은 횟수
- 의뢰한 횟수 (소비자)
- 코디네이터 등록
- 포트폴리오 (사진, sns)
- 해시태그
- 자기 PR
- 코디 종료 후
- 코디네이터: 소비자 후기 남기기 (별점과 후기)
- 소비자: 코디네이터 후기 남기기 (별점과 후기)
❤️ Wire Frame
이외의 회의 내용들은 모두 아래의 노션 링크에 정리해 두었다.
❤️ 노션 링크
https://www.notion.so/notionofso/GDG-2117ffdb202e49c3906190262e623803
😀 나의 목표:
- 깃허브 pull-request 방식에 대한 완벽한 이해 (협업 방식 완벽 적응)
- 기본 백엔드 지식 습득 (API 설계 방법, DB 작성 방법)
- 프론트엔드 js 완벽 익히기 (정규 표현식...)
- 프론트엔드 hook 사용법 익히기
- PM 역할 이해하기
- 프론트, 백엔드 axios 완벽 습득
- 기회가 된다면 ts나 next.js 해보기
- 꾸준한 벨로그 업로드
😀 이번주는 좋은 것과 나쁜 것이 무엇이 있었나요?
2023.08.26은 첫 GDG 정기 모임이었다. 나는 한 명의 친구의 제안으로 함께 하게 되었고, 다른 친구들은 모두 이미 친한 사이였다. 그래도 제법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고, 모두 열정이 넘치는 친구들이라 언제나 열정 가득한 나는 6주가 너무 기대가 되는 것 같다.
또한, 나는 지금껏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흐지부지 된 적도 꽤 있었고, 끝까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이유가 팀원들끼리 서비스에 대한 상상하는 것(싱크)가 맞지 않아서 였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1.0 버젼을 끝까지 몰입하여 완성도 높게 만들어내고, 1.1, 1.2 버젼과 같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싶다. 지금 완전 열정 넘치는 상태이다!! 이대로만 가보자고
😀 이번주 진행했던 학습/개발 내용은 무엇이었나요?
- 첫 GDG 오티 (아이스브래이킹)
- 팀명 선정
- 주제 선정
- 팀 규칙 설정 (벌금 기준, 정기 위클리, 정기 모작각 요일)
- MVP 기능 선정
- TASK FLOW 작성
- WIRE FRAME 작성
😀 가장 고민을 했던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아무래도 시간은 주제를 선정하는 시간이었기 때문에, 주제를 선정하는 데 꽤나 오랜 시간이 걸렸다. 그리고, 그 서비스를 구체화 시키는 과정에서 MVP 기능들을 생각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 아직까지 어려운 부분은 없는 것 같다!
😀 아쉬운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PULL REQUEST 방식을 명확히 알지 못해서, 다음 모임 이전까지 그 부분을 완벽히 학습하여 벨로그에 업로드 할 예정이고, 성공적으로 협업 환경을 세팅할 것이다.
😀 다음주는 어떻게 보낼 예정인가요?
- PULL-REQUEST 방식을 학습하여 벨로그에 업로드하기
- 디자이너님께서 다음주 모각작(9월1일)까지 기본 스케치 완료
- JS 문법 중 정규 표현식 학습하기
- ts, next.js 정보 찾아보고 이 프로젝트에 적합할 지 생각해보기
- 매일 코딩테스트 문제 풀어, README 파일에 수정해서 올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