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류처리는 몇 번 읽어봐도 이해가 안되서 일단은 제목 위주로만 써놓는다.
뭔 소린지 모르겠다..
다음은 예외를 지원하지 않을 때의 오류 처리 방법이다
class DeviceController {
...
void sendShutDown() {
DeviceHandle handle = getHandle('DEV1');
if (handle != DeviceHandle.INVALID) {
retrieveDeviceRecord(handle);
if (record.getStatus() != DeviceRecord.DEVICE_SUSPENDED) {
pauseDevice(handle);
clearDeviceWorkQueue(handle);
closeDevice(handle);
} else {
logger.log("Device suspended. Unable to shut down");
}
} else {
logger.log("Invalid handle for: DEV1");
}
}
이렇게 각 오류의 경우에 출력값을 지정하면 코드가 복잡해진다. try-catch를 쓰는 것이 낫다
try 블록은 트랜잭션과 유사하며, 어떤 상황에서든 프로그램을 일관된 상태로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예외가 발생할 수 있는 코드를 작성할 때 try-catch-finally 구문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먼저 강제로 예외를 발생시키는 테스트 케이스를 작성한 다음, 이러한 테스트를 통과하는 코드를 작성하기를 권장한다. - 테스트 주도 개발(TDD)
확인된 예외와 미확인(unchecked) 예외
예외를 던질 때는 전후 상황을 충분히 덧붙인다. 그러면 오류가 발생한 원인과 위치를 찾기 쉬워진다.
애플리케이션에서 오류를 정의할 때 프로그래머에게 가장 중요한 관심사는 오류를 잡아내는 방법이 되어야 한다.
대다수 상황에서 우리가 오류를 처리하는 방식은 비교적 일정하다
null을 반환하는 코드는 일거리를 늘릴 뿐만 아니라 호출자에게 문제를 떠넘긴다. 메서드에서 null을 반환하고픈 유혹이 든다면 그 대신 예외를 던지거나 특수 사례 객체를 반환한다.
대다수 언어는 호출자가 실수로 넘기는 null을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그러면 애초에 null을 넘기지 못하도록 금지하는 정책이 합리적이다. 즉, 인수로 null이 넘어오면 코드에 문제가 있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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