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aS
SaaS : 업무에서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의 기능을 네트워크를 통해 필요한만큼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모델
( Office365, google Docs ... ) 등등 계정을 가지고 있으면 인터넷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들..
- 위와 같은 것들이 SaaS의 대표적인 예라고 볼 수 있다.
- SaaS는 제공하는 기능의 범위에 따라 레벨을 가지고 있음.
level1 : Ad Hoc/Custom, 사용자들이 1대 1로 인스턴스를 사용하는 것
level2 : configuratble,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형태
level3 : Multi-Tenancy, 하나의 인스턴스로 모든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효율적인 자원관리가 가능
level4 : Scalability, 부하분산 시스템을 인스턴스와 사용자 모두에게 지원, 이론상 가장 성숙한 모델
"keyword : Configuration, Multi Tenancy, Scalability" (다음 슬라이드에서 설명)
- 주문형 소프트웨어
- 오피스, ERP, CRM 등 기업용 기반 SaaS 가 대표적인 유형
- 독립적으로 만들어지되, 각 사용자에게 기능을 제공하기위해 관리가 되어야한다.
- 클라우드도 마켓플레이스가 존재한다.
- SaaS 마켓을 통해 필요한 것들을 구매하고 사용한다.
- 서비스 개발자가 기존 서비스를 클라우드 위에 올리려고 할 때, 대부분 기존 서비스를 IaaS위에 올리는 것으로 그치거나,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전환실패로 돌아간다.
- PaaS를 미들웨어로 구성하게 되면, 기술적인 문제를 PaaS에서 지원하여 클라우드로의 전환을 할 수 있게된다.
=> PaaS 를 사용해야하는 이유!
-- 클라우드 플랫폼 제공자 : 마켓플레이스와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 플랫폼을 운영
-- SaaS A 사업자 : 개발한 SaaS를 마켓플레이스에 등록
-- 이용자 : 사용하고자 하는 SaaS를 구입하여 이용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
- MSA 사용
-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 = 네이티티 앱의 장점 + 웹 앱의 장점
"keyword : 최소의 상태 / 격리된 상태/ 수평적 확장성 / 탄력적인 플랫폼에서 운영
위 키워드들을 갖추면 완성도있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이 된다.
- 마이크로서비스 지향 아키텍쳐!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쳐
- 위와 같은 문제점들이 발생
- 하나의 기능을 구현하는데, 여러 개의 서비스를 조합하여 기능을 제공
- One Thing / Small / API / Autonomous
- 각 서비스들을 API 게이트웨이를 통해 연결짓는 방식을 사용하여, 내부적으로 어떻게 구현(프로그래밍 언어, 프레임워크, 미들웨어)하든 문제가 되지 않는다.
API Gateway
- 기본적으로 클라우드 내부에서의 통신을 의미
- IaaS <-> PaaS <-> SaaS 간의 통신
- 내부의 가상화되어있는 시스템(또는 소프트웨어)들이 통신하는 통로
- REST-API와 같은 프로토콜을 사용
- 표준화되어있기 때문에, 다양한 환경에서 적용할 수 있음
- MSA와 함께 현재 떠오르는 기술이다.
- JSON/REST 기반으로 주로 사용
어떻게 설계하는 지가 중요하다.
-인증/인가 : 허가된 사용자인지, 또는 사용자의 권한을 판별
-API 라우팅 : 외부에서 들어오는 통신들을 내부의 특정 위치로 보내주는 역할
-메디에이션 : JSON, REST 등과 같은 포맷을 해석하고 변환하는 역할
-Logging : 사용한 정보를 기록하여 사용량 측정, 과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