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데모
이더리움은 keccak-256 해시 알고리즘을 쓴다. SHA256 해시 알고리즘을 써도 개념을 잡는 데 문제 없다.
자료 부분에 입력하면 고유한 해시가 출력된다.해시와 완전히 같은 개념이다. Block, Nonce, Data가 결합되어 해시를 출력한다. Block, Nonce, Data에 정보를 입력하면 빨간색으로 변하는데 이때 채굴을 누르면 Nonce가 변하고 해시가 0000으로 시작한다.이전 값이 추가되었다. 이전 블록의 해시값을 의미한다.
4번째 블록을 망가트리면 5번째 블록의 이전값이 망가져 둘 다 유효하지 않다. 이전 블록의 값을 바꾸는 것은 복잡한 일이다.
작동하는 블록체인에서 모두 같은 peer, nodes, entities를 가진다.
즉 비교를 통해 쉽게 블록체인이 옳은지 증명할 수 있다.
토큰 세션으로 가면 자료(Data)에서 송금(Tx)으로 바뀐 것을 확인할 수 있다.
Public-private-keys
임의의 퍼블릭/ 프라이빗키 생성메세지를 입력하고 프라이빗 키를 입력하면 시그니처 생성검증은 퍼블릭키와 생성된 시그니처를 이용한다메세지 대신 transation을 해준다. 퍼블릭 키에서 퍼블릭 키로 프라이빗 키를 이용.
이름 대신 퍼블릭 키로 대체되었다. 그리고 시그니처 섹션이 추가되었다.
이 시리즈는 freeCodeCamp.org의 강의를 들으면서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기 위해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