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암호화폐, 탈중앙화 모델, 검열 저항성, 해시, CBDC, 거버넌스, 크립토 이코노미
Crypto Currency
기반기술
- DLT
- Cryptography
- Hash
탈중앙화 모델
검열 저항성
- 제 3자가 거래를 통제, 제어할 수 없음 (permissionless)
- 감시가능한가와는 다른 맥락
- 단일 장애점 없으므로 고가용성
CBDC
Central Bank Digital Currency
- 중앙정부에 의해 관리되는 디지털 화폐
- 중앙 DB나 DLT를 기반으로 구현 가능
현황
- 중국의 디지털 위안화 프로젝트 (DC/EP)
- 유럽 중앙은행의 디지털 유로 제안
장단점
- 지급결제의 편의성, 효율성 증대
- 통화정책의 효과 제고 예상되나 정책경로의 변화도 발생
- 은행의 예금 감소, 금융중개 기능 감소로 은행의 영향력 감소 예상
암호화폐와의 차이점
- 중앙정부가 제어하므로 법정통화로서의 지위 가짐
- 암호화폐가 가지는 탈중앙화와 검열저항성은 없음
거버넌스와 크립토 이코노미
거버넌스
- 다양한 행위자가 공동의 관심사에 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의미
-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구성원들이 일련의 규칙에 따라 합의를 형성하는 과정
- 블록체인에서 거버넌스는 유동성 풀의 보상 변동, 플랫폼 부과 비용 설정 등의 합의를 도출한다.
블록체인 거버넌스의 종류
- 온체인 거버넌스
- 지분에 비례한 투표로 의사결정을 하는 방식
- EOS는 DPoS 합의 알고리즘으로 투표를 통해 트랜잭션 검증자를 선출함
- 오프체인 거버넌스
- 체인 밖 경로를 통해 이루어지는 거버넌스
- BIP, EIP 채널, 컨퍼런스, 깃헙 등을 통해 프로토콜 개선 제안
- 오프체인 거버넌스는 합의의 도출과 반영이 어렵다.
크립토 이코노미
- 체인 내에서 암호화폐로 동작하는 경제 시스템
- 탈중앙화로 국가에 비종속적
- 화폐의 성격을 변화시킴
- 거버넌스를 통해 의사결정과정에 사용자의 참여가 비교적 자유로움
코인과 토큰
코인, 토큰, 스마트 컨트랙트, 액시 인피니티, 토큰 이코노미
토큰 발행
스마트 컨트랙트
- 이더리움의 스마트 컨트랙트로 토큰을 발행하거나 조건부 전송 가능
코인과 토큰의 차이
독립적인 네트워크 보유 유무
- 코인은 퍼블릭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발행하는 것
-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는 네트워크 유지와 신규 블럭생성에 기여한 노드에 보상으로 자체 발행한 코인을 제공
- 토큰은 특정 블록체인 위에서 특별한 목적을 수행하기 위해 발행됨
듀얼 토큰 모델
- 액시 인피니티는 SLP, AXS의 두가지 토큰을 활용한 듀얼 토큰 이코노미를 채택했다.
- 일반적으로 메인 토큰은 거버넌스에 참여하기 위해 활용되고, 세컨더리 토큰은 생태계 내 교환의 매개로 활용된다.
싱글 토큰 이코노믹스
- 간단하고 이해가 쉽다. 참여자들이 쉽게 적응할 수 있다.
- 게임의 수익성이 토큰가격과 직결되어 만약 토큰 가격이 급락하면 사용자들은 플레이에 대한 유인을 상실하여 플랫폼을 떠난다.
- 위와 같은 악순환이 반복되면 게임 생태계가 멸망.
듀얼 토큰 이코노믹스
- 2차 시장에의 부정적 효과를 감소시킨다.
- 거버넌스 토큰의 가격변동성이 인-게임 토큰에 미치는 영향을 줄였다.
AXS
- goveranance token of axie
- ERC20
- 스테이킹해서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 발행량이 제한적
SLP
- in-game token
- players are rewarded with SLP
- 발행량에 끝이 없음
- breeding에 활용된 SLP는 소각된다.
토큰 이코노미
- 행동심리학에서 유래한 용어
- 시스템의 참여자들에게 목표 행동 수행의 유인을 제공하고 강화하기 위해 설계된 시스템
구성요소
- 토큰
- 강화제
- 목표 행동
기존 토큰 이코노미의 문제
-
중앙화된 관리주체의 이윤구조에 따라 토큰 이코노미의 신뢰가 위협받을 수 있음
-
교환가치가 비합리적
-
투명하지 않은 정보기록
-
토큰가치의 변동성
-
미래 교환가치에 대한 불신
블록체인을 통한 문제점 해결
- 시장의 자율조절기능에 의한 토큰가치 결정
- 블록체인을 활용한 토큰 생성, 분배, 보관의 신뢰성 제고
- 탈중화화되어 특정 토큰 이코노미의 거버넌스가 중앙화된 주체의 이윤에 종속적이지 않음
- 토큰의 거버넌스는 블록체인 상의 스마트컨트랙트를 통해서만 이루어진다
- 따라서 신뢰할 수 있고, 공평하며, 합리적인 토큰이코노미를 구축할수 있다
온체인 토큰이코노미의 목표
- 네트워크의 확장
- 참여자들에 인센티브 제공
- 인센티브를 좇는 뉴비 유입
- 투자자들도 네트워크에 참여, 유동성 증가
- 개인 이기심의 발현이 전체 네트워크의 확장에 기여
- 반복
I'm going from failure to failure without losing enthusia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