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커레이터는 함수,함수,함수다. 이 함수는 target의 동작이나 속성을 변경시킨다.클래스, 메서드, 접근자, 속성, 매개변수 데커레이터가 있다.(데커레이터를 잘 활용하면 횡단관심사를 분리하여 관점 지향 프로그래밍을 적용한 코드를 작성할 수 있다...지만 아직 이해는
TypeOrm migration시 자꾸 에러가 났다.migration:create와 migration:generate시 TypeOrm이 받는 인자가 달라서 발생한 문제였다.ormconfig.ts파일은 DB 연결정보를 담은 dataSource 객체를 전달해주는 역할이다.
app.module.ts에서 아래와 같이 orm설정하는 코드가 있다.forRoot메서드 안이 너무 복잡해서 안의 설정을 밖으로 빼고싶었다.나이브하게 설정 객체만 외부파일로 선언하고, forRoot 메서드에 해당 객체를 인자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구현하니 작동하지 않았다.
In NestJS, middleware, pipes, and interceptors serve different purposes and are best used in specific scenarios.Middleware functions in NestJS are 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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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ocs.nestjs.com/fundamentals/custom-providers위 링크의 글을 번역해보면서 네스트의 DI와 Provider, IoC의 작동 원리에 대해 학습하는 포스트 입니다.아래의 형식으로 작성하였습니다.This is orig
cds프로젝트 api서버는 express와 typescript로 작성되어 있다. 이걸 nest.js로 변경하는 작업을 진행중이다.api에 대한 e2e 테스트를 작성하기 전에 auth가드를 작성해야 한다. 그런데 인증은 AWS elasticache에 세션 id를 저장해놓
내 프로젝트는 아래와 같은 경로에 .env파일을 보관하고 있다.src/config/env/\*.development.envNODE_ENV=development nest start --watch를 실행하면 .env파일이 제대로 로드되지 않는다. Nest의 기본 빌드옵션은
기존의 api서버를 nest.js로 개선하는 작업을 진행중이다.레거시 api가 있기 때문에 최소한의 컨트롤러만 구현해놓고 e2e 테스트를 작성한 뒤 기존의 api와 비교하면서 세부적인 구현을 할 생각이었다.익숙하지 않지만 꼭 넘어야 할 산이므로, 레퍼런스를 찾아보면서
cds는 디파이 서비스이므로 (당연하게도) 메타마스크를 활용한 web3 인증이 구현되어 있다. nest.js에서는 개선한 형태로 구현하고 싶어서 대표적인 인증 패키지인 passport.js를 사용하려고 찾아봤다. 그런데 passport-web3 라이브러리는 논스를 사용
nest.js 학습중에 관련 정보를 나누고자 디스코드 채널에 가입하고 있었다.어제 다른 유저분이 아래와 같이 로그관련 질문을 하셨다.winston-transport의 TransportStream을 상속받는 ApiLoggerStream을 활용해 WinstonModule을
e2e 테스트 학습하면서 작성중이다.테스트 작성하면서 여러 문제를 마주했고 그 중 해결한 문제 한가지를 포스팅해보고자 한다.e2e 테스트를 위해 app객체를 셋업했는데, validation pipe가 정상적으로 적용되지 않는 문제를 발견했다.바람직한 api의 응답은 다
작성하고 있는 api에서 Get /users/my 와 같은 api 호출은 web3AuthGuard를 거쳐서 인증된 사용자에게만 정상적인 응답을 돌려준다.문제는 테스트 환경에서 로그인을 구현하기가 복잡하다.일반적인 로그인이라면 id/pw를 입력으로 받아 jwt토큰을 반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