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는 데비안 GNU/리눅스에 기초한 컴퓨터 운영체제로서 고유한 데스크탑 환경인 유니티를 사용하는 리눅스 배포판이며 4월, 10월에 한번씩 업데이트가 이루어진다.x.04, xx.10로 나누어 지며 뒤에 04, 10은 발표 된 월을 xx같은 경우 는 배포된 년도를 나타낸다. 그리고 또 5년의 지원 기간을 가진 LTS(Long Term Service) 버전을 짝수해 상반기에 내놓는다.
우분투의 장점
우분투의 단점
업스트림 소스인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와 완벽하게 호환되는 무료 기업용 컴퓨팅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리눅스이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의 소스코드를 그대로 빌드하고 레드햇 상표대신 CentOS라는 상표가 붙기만 하므로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의 업데이트를 가장 잘 따라가는 리눅스로 알려져 있다. 단 , 레드햇의 기술지원을 받지는 않고 자체 커뮤니티에 의해 관리된다.
CentOS의 장점
CentOS의 단점
데비안 리눅스는 GNU의 공식적인 후원을 받는 유일한 배포판으로 패키지 설치 및 업그레이드가 단순하다. 데비안이라는 이름은 데비안 프로젝트의 창시작인 이안 머독과 그의 부인인 데브라의 이름에서 유래했다. 데비안은 안정성과 보안에 중점을 두어 다른 리눅스 배포판들의 기반으로 사용되고 있다.
데비안의 장점
데비안의 단점
레드햇 리눅스는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많은 배포판으로 평가 받는다.
레드햇 리눅스는 지원없이 무료로 사용하거나 기술 지원을 받는 리눅스 배포판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는 레드햇사가 유료로 기술 지원을 하는 기업용 리눅스인 '레드햇 엔어프라이즈 리눅스'와 패도라 프로젝트에서 개발하고 있는 패도라로 나뉘어져있다.
레드햇의 장점
레드햇의 단점
패도라는 리눅스 커널에 기반한 운영체제와 레드햇의 후원과 개발 공동체의 지원아래 개발된 일반적이 목적을 가진 RPM기반의 리눅스 배보판이면서 개인이나 기업 등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리눅스이다.
다른 리눅스 배포판에 비해 6개월 간격으로 새로운 버전이 배포되어 상대적으로 짧은 교환 주기를 갖는다.
또한 각 버전마다 13개월씩만 지원하므로 매우 짧다.
패도라의 장점
패도라의 단점
민트는 우분투를 기반으로 제박된 리눅스이다. 데비안 기반의 우분투를 기반으로 해서 결국 데비안 기반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우분투 기반이라고 하는 이유는 민트 중 데비안 기반의 민트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우분투의 단점은 지원기간에 있다. 따라서 우분투 기반의 민트로 우분투와 같은 지원기간을 갖게 된다. LTS 버전 기반이면 5년, 일반 버전이면 9개월의 지원기간을 갖는다. 하지만 데비안 기반의 리눅스 민트는 특별히 버전의 차별을 두지 않고 업데이트팩을 배포함으로써 항상 최신의 리눅스를 사용할 수 있다.
민트의 장점
민트의 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