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에 다녀왔습니다.
가고싶은 회사들이 지스타에 나온다하여 금요일 ~ 토요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에픽게임즈 언리얼에서 보석같은 40분 강의를 하는 코너도있어서 너무좋았습니다.
이쁜 코스프레 하시는 분들 많으셔서 그냥가도 재밌지만 게임을 직접할수있는 것도많아서
비행기값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내년에도 열린다면 다시가지않을까 싶습니다 . 하지만 그때는 참가자 가아닌 관계자로서 갈수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지스타에 아쉬운점이있다면 좋아하는 몇몇 회사가 보이지않아서 아쉬웠습니다.
Unity Game Develo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