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ker를 사용해서 웹 서비스를 구축 해 보려고 한다
SNS를 포스팅 해 보는 작업을 하려고 한다
Docker 위의 웹서버이기 때문에 당연히 Docker를 사용 할 것이다.
Docker는 운영체제에 상관 없이 프로젝트를 동일하게 실행하고 서비스 할 수 있기 때문에 편리 한 것 같다. 프로젝트를 만들고, 리눅스 서버에서 실행 하려고 한다.
여러 서비스들을 한번에 실행 해야 하기 때문에 docker-compose를 사용 하려고 한다. 같은 docker 네트워크로 묶어서 서비스하면 deploy와 서비스 관리도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통칭 ELK라고 하는 이 서비스 스택은, 서비스 로그를 받아주고 분석 해 준다.
Kibana에는 여러가지 시각화 도구들이 있고 분석 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SNS서비스인만큼 여러사람들이 들어와서 활동하는 로그를 분석하면 어느 페이지에 많이 머물고, 서비스를 많이 사용하는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이전에 이미 ELK와 관련된 스택 소스를 docker-compose로 만들어 놓은 기억이 있다.
그 때도 동일하게 ELK와 flask서버를 연동했었다. 소스는 여기에 있다
웹서버 프레임워크는 요새 내가 애정하게 된 프레임워크인 flask를 사용 하려고 한다.
사용자가 보는 화면은 Vue로 만들려고한다. 아직 서툴지만 한번 구축 해 보고자 한다.
물론 Flask-Vue를 프론트/백엔드로 나누어 연동하는 프로젝트 또한 진행 했었다.
소스는 여기에 있다.
데이터베이스는 MonogoDB를 사용하려고한다. 디비 구축에 너무 많은 시간을 안들여도 되고, 이벤트를 중심으로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나중에는 어떻게 꼬여버릴지 모르겠지만..... 우선은 잘 정리된 DB를 만들고자 생각을 한번 해보려고 한다...!!
마찬가지로 mongodb도 Docker로 작성한다. 이전에 작성했던 프로젝트가 있다.
혼자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처음은 아니다. 여러번 그만두고 다시 해보고 하는 과정이 많았다는 얘기이다.
많은 프로젝트를 해보았다가 아닌, 어떤 어떤 프로젝트를 완성 해 보았다로 글을 마무리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