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code] 1차 프로젝트 회고록 📚

밥부리·2020년 9월 27일
1

Wecode

목록 보기
1/3
post-thumbnail
post-custom-banner

✔️ [Wecode] 1차 프로젝트 1주차 회고록 📓

✔️ 위코드 12기 1차 프로젝트 회고록 📓

-기간: 2020년 09월 14일 (월) - 09월 25일 (금) (2주간)
-사이트: 카카오프렌즈샵(https://store.kakaofriends.com/kr/index?tab=home)
-팀명: 드림카카오DreamKakao(프론트엔드 4명, 백엔드 2명)

✔️ 적용기술 및 맡은 역할 📒

  • 프론트엔드
    -React
    -Sass
    -React-slick
    -Html/ Css / Javascript
    -Git

  • 백엔드
    -Django
    -Python
    -Selenium
    -Beautiful soup
    -PyJWT
    -Bcrypt

  • 신규페이지(Newitem) 이미지 슬라이더, 더보기 버튼
    및 장바구니 구현(Cart)

✔️ 결과물 📔

✔️ 소감 📗

  • 좋았던 점
    -왜 개발자들에게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중요한지에 대한 깨달음을 일깨워준 나의 첫번째 프로젝트였다.
    팀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나 혼자서는 도저히 해낼 수 없는 일들을 해내는 것을 보며 2차때도 좋은 소통을 하는 팀원이 되고 싶다고 느꼈다.
    -12기 내에서 나의 현재 위치가 꼴등인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나는 과거의 내 자신과 비교하려고 노력했다.😬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에는 코알못, 그냥 1도 몰랐던 내가 프로젝트 아주 작은 부분에 기여했다는 사실 자체가 뿌듯하고 재밌었다.
    -백에서 너무 잘해주셨기 때문에 프론트와 소통하는데 문제가 없었고 팀원들끼리 서로 감정적인 부분 전혀 없이 원활하게 소통했다.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우리 팀이 가장 웃음소리로 가득 넘쳤다고 이야기 들을 정도로 웃음소리 넘치고 재밌게 임했던 것이 좋았다.

  • 아쉬운 점
    -처음 신규페이지에서 너무 시간을 많이 할애해서 장바구니를 구현할 때 시간이 많이 모자라서 팀원들에게 거의 다 도움받은 것이 아쉽다.
    -장바구니 구현의 난이도가 정말 최상이였는데 나한테 배정되었던 거 자체가 기획이 잘못된 거 아닐까 하는 의문도 들었던 것은 사실이다.
    -또한, 너무 모르는 것이 많아서 당장에 내가 공부해서 보완할 수 있었던 부분도 아니고 나한테 주어진 일은 당장에 있는데 팀원들한테 피해가 갈까봐 걱정되고 답답하니까 원하는 코드는 안나오고 눈물만😂 났던 기억이 있다.
    -기술적인 부분에서 내가 잘한 점을 많이 나열할 수는 없다는 게 아쉽😞 그치만 아쉬운 점은 보완하라고 존재하는 것! 2차 때 더욱더 열심히 프로젝트에 임해야겠다.
    -좋은 질문을 좋은 답변을 얻는다. 좋은 질문만 하는 질문충이 되자!

  • 팀원들에게
    처음부터 끝까지 싫은 소리 없이 많이 모자른 저를 받아준 능력넘치는 팀원들! 모두를 같이 일하고 싶은 개발자로 임명합니다!땅땅땅! 속상해서 울고 있던 저한테 먼저 커피 마시러 나가자고 했던 ㅈㅅ님 정말 감사하고 난 정말 바보인가봐 하며 낙담하면 항상 아니라고 해주던 ㅇㅅ님, 만능 열쇠 key 우리 PM ㅈㅎ님, 옆자리에서 모르는거 백번 물어봐도 친절하게 알려주던 ㅎㅇ님, 기분 좋은 웃음으로 웃어주시던 ㄷㅅ님 5명 모두에게 진짜 감사합니다.🙏

post-custom-banner

3개의 댓글

comment-user-thumbnail
2020년 9월 30일

카카오 멋있었어요!!!! 진희님도 짱!!!

1개의 답글
comment-user-thumbnail
2020년 10월 19일

으! 진희님 같이 자신감 가집시다!

답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