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git pull
git checkout -b week04/baedonguri main
-> 메인에서 브랜치를 분기
-> main을 쓰는 것은 명시해주는 것
git add or add .
-> add . 을 사용할 것이라면 git status을 통해 파일들을 확인
-> git add <폴더명> 혹은 <파일명.py>
git commit -m "메시지"
git push를 입력하면 나오는 명령어를 그대로 복붙해서 실행
-> set-upstream은 로컬의 내 브랜치를 원격으로 동기화 할 수 있게 뚫어주는 역할
git push
-------완료-----
이후는 홈페이지에서 평소하던 것처럼 PR 진행하면 됨
성곤이 덕에 깃 공포증에서 한결 벗어날 수 있었다.
Shout out to 요들사이버대학교!
좋은정보 얻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