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Why Not SW Camp 7기] 6월 4주차 회고

배형진·2025년 7월 3일

Why not SW 부트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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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주차 학습 목표 및 개요

이번 주에는 항공사 지연 데이터를 가지고 데이터분석 보고서를 만드는 과정을 진행하였고 1차 프로젝트로 서비스 기획과정 역시 같이 진행하였습니다. [데이터에 대한 해석능력과 무엇을 어떻게 보여줄 지에 대한 능력을 기르는 것 + 프로젝트 기획에 대한 능력]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 주요 학습 내용 정리

1. 데이터 분석 보고서 만들기

이번 주는 주어진 데이터를 가지고 이 데이터가 어떠한 정보를 담고 있는지 파악을 하고 이것을 어떤 방식으로 보여주고 또, 무엇을 의미하는지 보여주는 것에 포커스를 맞춰 보고서를 작성하는 실습을 해보았습니다.

먼저 데이터가 가지고 있는 정보를 수치형과 범주형 데이터로 나누어 분류를 한 뒤에 각각의 특성에 맞게 함수를 적용하고 배열을 하여 데이터를 파악하였으며 내용에 맞는 그래프로 시각화를 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그리고 그 시각화 한 그래프가 어떤 내용을 담고있는지 설명까지 담아 보고서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 프로젝트 기획

출시할 서비스에 대한 전반적인 기획과정을 체험해보았습니다.

  • 서비스 아이디어 구상: 주제를 정하고 그 주제에 맞는 서비스 아이디어를 구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서비스 기획서 작성: 아이디어를 구상하게 된 배경과 서비스의 목표, 기능적 요구사항, 기대사항 등을 작성하여 서비스에 대한 기획의 틀을 설계하였습니다
  • 흐름도 작성: 서비스가 어떠한 식으로 흘러갈 지와 시스템이 어떠한 방식으로 무슨 모델을 사용하여 작동할 지에 대해 보여주는 서비스 흐름도 & 시스템 흐름도를 제작하였습니다
  • UI디자인: 서비스 흐름도를 바탕으로 UI를 디자인 하였습니다
  • 프로토타입 제작: 설계한 흐름도와 UI를 바탕으로 HTML로 서비스를 구현하여 어떻게 서비스가 제공되는지 대략적인 프로토타입을 시현하여 보여주었습니다
  • 프로젝트 발표: 기간 내에 한 작업들을 종합하여 제작한 서비스에 대해 발표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실습/과제 수행 및 문제 해결 과정

다음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수행한 과제들과 겪었던 어려움, 해결과정입니다

프로젝트에서 내가 맡은 역할

  1. 기획서 작성 보조 및 시스템 흐름도 보완 - 기획서 작성에 필요한 근거자료를 수집하였으며
  2. 프로젝트 과정 및 결과물 발표 - 팀 역할 중 발표자를 맡게 되어 매 과정 중간과 마지막 날에 팀 성과를 발표하였습니다
  3. 프로젝트 깃헙 관리 -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깃헙의 관리를 담당하였습니다.깃헙의 리드미 작성을 하였으며 프로젝트 자료의 업로드 및 관리를 하였습니다.
  4. 서비스 UI 디자인 - UI의 전반적인 디자인을 담당하였습니다
  5. 프로토타입 제작 - 디자인한 UI를 바탕으로 html로 프로토타입을 구현하였으며 채팅 상담 서비스의 흐름을 좀 더 보여드리고자 GPT API를 프로토타입에 연결하여 시연을 하였습니다.

프로젝트 수행과정 중 겪었던 어려움 및 해결과정

시스템 흐름도를 작성하는 것에서 어려움을 겪었었는데 어떠한 모델을 어느 기능에 적용해야 하는지 감이 오지 않아 발생한 원인이라고 생각을 하였고 따라서 다른 서비스들은 어떻게 시스템 흐름도를 작성하였는지 참고를 하여 각 기능별로 적용할 수 있는 모델들을 찾아서 학습을 진행하였다.

공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팀원들과 함께 고민하며 설계를 하니 덕분에 아래와 같은 우리 서비스의 시스템 흐름도가 나올 수 있었다.

그 다음으로 부딪혔던 난관은 서비스 ui 디자인 부분이었는데 우리 팀원들 중 figma를 다룰 줄 아시는 분이 아무도 안계셔서 내가 배워서 디자인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퇴근길 자투리시간과 저녁시간에 유튜브 강의를 보고 학습을 하였다. 피곤하긴 했지만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점이 재밌었고 덕분에 다른 조에 비하면 어설프지만 무사히 ui 디자인 작업을 할 수 있었다

또한 독학한 내용들을 바탕으로 디자인을 하면서 팀원분들께도 주요 사용법을 알려드렸는데 금방 배우셔서 마무리 작업을 믿고 맡길 수가 있었다.

마지막으로 내가 느꼈던 프로젝트의 가장 큰 난관은 프로토타입 제작이었는데 제작 시간이 빠듯할 거 같다는생각이 들어 전날 밤에 집에서 미리 html의 틀을 완성해서 가져왔다.
html 특성 상 공동작업을 하기 힘들다고 판단하여 팀원들에게 요구사항 정의서와 발표자료 제작을 맡기고 프로토타입 제작에 몰두하였다

처음에는 html의 구조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여러 시행착오를 겪었었는데 ai의 도움과 블로그에 정리된 내용들을 참고하여 완성시킬 수 있었다. 다만 생각보다 일찍 끝나서 우리 서비스의 핵심인 챗봇상담 부분을 추가적으로 구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고 GPT와 api 연동하는 법을 찾아서 적용하여 보완을 하게 되었다.

fetch('https://4c29-118-36-174-103.ngrok-free.app/chat', {
        method: 'POST',
        headers: {
          'Content-Type': 'application/json'
        },
        body: JSON.stringify({ message: userMsg })
      })
      .then(res => res.json()) // 답변을 json으로 변환
      
      // 사용자 말풍선과 동일하게 봇 말풍선 정의
      .then(data => {
        const botBubble = document.createElement('div');
        botBubble.className = 'message bot-message';
        botBubble.innerText = data.reply;
        chatContainer.appendChild(botBubble);
        chatContainer.scrollTop = chatContainer.scrollHeight;
      })
      .catch(err => {
        console.error('Fetch 오류:', err);
      });
      }
    });

이 과정에서 작동이 안되면 원인을 찾아서 해결하는 과정이 즐거웠으며 작동이 되는 것을 보니 뿌듯함이 밀려왔다. 더 나아가 발표 때 시연하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어 ngrok을 이용하여 로컬이 아닌 외부링크로도 접속이 가능하게 만들었고 발표 때 문제 없이 보여드릴 수 있었다.

프로젝트 진행 하면서 느낀점

이번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팀원간의 역할 분배와 소통이 정말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팀원이 서로 믿고 일을 맡김으로써 각자의 일에 몰두할 수 있다는 점에 감사했고 또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힘들기는 했지만 figma와 같은 새로운 기술들을 배운다던가 html과 같이 내가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여러모로 제가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느껴 뿌듯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게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스스로 되돌아 볼 수 있는 유의미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주간 회고

1. Liked (좋았던 점)

  • 데이터분석 보고서를 작성하는 체험을 해보고 느낀 것이 많았다. 특히, 어떻게 무슨 데이터를 분석할 것인지에 대한 방향을 잡는 것이 어렵긴 했지만 본격적으로 데이터 분석가의 업무에 대한 체험을 해보아서 굉장히 유의미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
  •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가 어떠한 서비스를 출시하기 전에 거쳐야 할 과정들을 대략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2. Learned (배운 점)

  • 주어진 항공지연 데이터를 가지고 데이터 분석 보고서를 작성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까지 배운 것을 동원하여 어떻게 데이터를 가공할 지와 무엇을 어떻게 보여줄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는 시간이었다.
  •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것들을 배웠는데 특히 시스템 흐름도를 설계하면서 우리 서비스 관련 여러 모델과 알고리즘을 스터디 하였으며 figma도 독학을 할 기회가 있었다. 또한 HTML을 이용하여 웹페이지 제작하는 부분이 부족하였다고 생각을 하였는데 프로토타입을 제작하면서 부족했던 부분이 좀 공부가 되었던 것 같다

3. Lacked (부족했던 점)

  • 데이터를 가공해서 그래프로 나타낸 결과물을 나의 짐작과 융합해서 데이터를 해석하는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렀다
  • 아직 데이터를 어떻게 다루고 무엇을 어떻게 보여줄 지에 대한 나만의 기준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다. 또한, 데이터가 내 눈에 보이는 것 이상으로 더 많은 것을 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기획 과정이 여러모로 어렵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특히 시스템 흐름도 설계에 대한 부분이 부족했던 것 같다

4. Longed for (더 발전하고 싶은 점)

  • 보고서에서 내가 생각한 바를 제시할 때는 그 근거가 데이터에 있어야 하고 그 근거를 그래프로 시각화 하여 명확하게 보여주는 것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을 하였다
  • 시스템 흐름도 작성하는 연습을 다양하게 해봐야 할 것 같다고 느꼈다.
  • 나중에 현재 프로토타입에 KOBERT 모델 결합까지 해서 구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다

📅 이번 주말 계획

이번 주말에는 개인적인 욕심으로 내가 만든 프로토타입을 좀 더 보완하고자 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 여기에 더해 월요일에 프로젝트 최종 발표를 준비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정보처리기사의 공부 계획을 세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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