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SQL의 DDL과 뷰 및 인덱스 사용법을 학습하였고 SQL을 파이썬과 연동하여 쿼리를 작성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또한 데이터 모델링 과정을 직접 실습 해보았으며 통계, 가설검증 이론에 대한 내용을 스터디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학습 내용과 별개로 팀을 만들어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해커톤의 기획서를 작성하여 제출하였습니다
[SQL과 파이썬을 연동하여 데이터를 다룰 수 있는 기본 환경을 구축하고, ERD설계 및 정규화 과정을 직접 연습하며, 통계 기반의 데이터 분석 흐름(요약, 시각화, 가설검정)의 기초를 실습을 통해 체득하는 것] 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SQL의 DDL을 이용하여 테이블을 생성하고 제약조건을 거는 방법을 배웠으며 파이썬과 SQL의 연동을 통해 vscode에서도 쿼리 실행결과를 보거나 데이터를 추가하는 작업을 수행하였습니다.
개념적 설계와 논리적 설계를 통하여 데이터 모델링을 직접 연습해보았습니다.
통계의 기초이론과 용어들을 학습하였으며 기술통계의 개념 및 가설검증법에 대해 배웠습니다.
팀원들과 함께 해커톤 주제에 맞게 다음과 같은 단계를 거쳐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서비스 기획을 하였습니다
이번 주에 실습하면서 겪었던 어려움이나 궁금증의 해결 과정을 기록하였습니다
다음은 SQL의 실습을 수행하면서 막혔던 문제입니다
인덱스를 학습하는 과정에서 인덱스 사용유무 판단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위 사진과 같은 퀴즈를 강사님꼐서 주셨는데 처음에 이해를 잘 하지 못해 퀴즈를 풀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인덱스 사용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을 다시 찾아보아 첫번째로 속성이 인덱스 키에 할당되어있거나 기본키에 속해야지만 인덱스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고 기본키 안에서도 여러 속성이 묶음으로 되어있으면 무조건 기본키 내부의 순서에 맞게 조건에도 순차적으로 속성이 나와야 함을 알게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기본키가 ('년도' '월' '일' '도시') 이렇게 할당되어 있다고 가정하였을 때 첨부한 사진의 1번 문항은 '년도'와 '월'이 순서에 맞게 붙어있기에 인덱스를 사용할 수 있지만 3번 문항은 '년도'와 '일' 사이의 '월'을 건너뛰었기에 인덱스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비슷한 원리로 10번 문항은 '도시'에 '서울'이 들어가는 조건을 찾는 것인데 인덱스는 앞에서부터 정렬되기 때문에 뒤쪽 문자 기준 검색은 불가능하여 인덱스 사용이 되지 않습니다. 추가적으로 범위 조건이 서로 다른 두 개 이상의 속성에 들어가거나 조건에 함수처리나 계산식이 들어가면 인덱스 처리가 불가능 하다는 것을 학습하였습니다.
다음은 해커톤 참여를 위한 서비스 기획을 하면서 제가 맡았던 역할입니다


해커톤의 기획 과정과 느낀점
처음에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것이 정말 힘들었는데 생활 이동 데이터와 사회 현안 문제를 같이 엮는다는 것이 우리 팀원 모두에게 낯설게 느껴졌고 그래서인지 두 개의 소재를 연관지어 아이디어를 내는 과정에 어려움을 겪었던 것 같다. 막상 아이디어를 이것저것 내어도 독창성 부분에서 부족함이 느껴져 폐기되는 아이디어들이 정말 많았고 이 과정에서 시간을 정말 많이 잡아먹어 팀원 모두가 여러모로 고생을 많이 했다
고민이 시간이 길어지던 때에 다른 팀이 소방안전을 주제로 하는 공모전을 나가는 것을 알게 되었고 쉬는 시간에 잠깐 같이 아이디어 내는 것을 잠깐 도와주다가 반대로 영감을 얻어 AED를 떠올리게 되었다. 처음에는 단순히 고령인구의 응급상황 대비를 위해 이동데이터를 분석하여 고령인구의 주 경로로 예상되는 곳에 AED 배치를 하려고 했었는데 여기서 더 나아가 AED를 찾을 필요 없이 직접 배송해주는 것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하여 드론을 추가해 지금의 아이디어를 구상하게 되었다.
다행히 팀원들도 아이디어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이었고 이후 추가 조사를 통해 기획 초안을 만들었다.
이를 바탕으로 대표님과의 면담을 통해 피드백을 받고 팀원들과 매일 저녁 늦게 까지 더 보완을 하여 기획서 제출을 무사히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이번이 나에게는 첫 해커톤 참여였는데 간단한 아이디어에 대한 기획도 쉽지 않다는 것을 느꼈고 아쉽게 본선에 진출하지 못한다고 해도 이러한 경험들이 쌓인다면 후에 회사에 들어가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의 초석을 다지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이번 기획 과정에서 정말 중요한 것을 하나 더 느꼈는데 사실 중간에 다른 아이디어가 채택되었었고 기획서 작성을 거의 다해가던 중 해커톤의 샘플 데이터를 다시 보다가 이 데이터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로는 기획이 진행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급하게 폐기했던 적이 있다. 데이터 분석가로서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에 항상 데이터가 어떠한 정보를 담고 있는지 면밀하게 파악을 한 뒤에 일을 진행해야겠다는 교훈을 얻게 된 해커톤이었다.
이번 주말에는 정보처리기사의 필기 시험을 대비하여 2과목 이론 스터디와 기출문제 3개년을 풀 계획이며, SQL 학습 마무리 겸 교재 챕터 9에 있는 실습 문제들을 연습 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특강에서 얻은 정보들을 바탕으로 포트폴리오 설계 및 취업 계획을 단계 별로 세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