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스 AI 활용 백엔드 과정 7기 2차 백엔드 프로젝트 회고

Let's take a break·2026년 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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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h?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 AI 활용 백엔드 과정 7기의 두번째 프로젝트인 백엔드 팀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다른 백엔드 개발자와의 협업 경험이 전무하여 이번이 처음으로 하는 백엔드 팀 프로젝트였다. 지금 쓰는 프로젝트 회고도 처음 쓰는 프로젝트 회고이다...

프로젝트의 주제는 재능 및 프리랜서 매칭 플랫폼이었다.

Keep

  • 사용자의 입장에서 서비스를 어떤 목적으로 어떻게 사용할 지 생각하며, 사용될 기능이나 기술을 새롭게 배우고 고민하며 추가해나가는 부분이 알찼다.
  • 개발 중에 일어난 문제에 대하여 트러블 슈팅을 진행했고 이를 공식 문서화하며 기록한 점은 이어나가면 좋을 것 같다.

Problem

  1. 프로젝트 첫 날, 프로젝트를 계획하며 단방향 거래 방식에서 양방향 거래 방식으로 변경하면서 기능의 흐름에 대한 팀원별로 이해가 어긋남을 발견하였다. 핵심 기능과 객체 관계등을 서로 다르게 이해하였고 이로 인해 개발 진행 과정에서 혼선이 발생하였다. 이를 유저워크플로우를 따라가며 핵심 기능과 객체 관계등을 보다 더 정확하게 정의, 분기를 나눠서 세밀한 부분까지 유저의 입장에서 사용성을 예상하며 정리해나갔다. 앞으로 있을 프로젝트 진행에서는 프로젝트 기획 단계에서 적극적으로 서로 질문해가며 한 단계, 한 산출물마다 꼼꼼히 설계를 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2. 계속해서 개발 중 프로젝트를 하던 중 강사님께서 프로젝트 기획 점검을 진행하셨고, 많은 부분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음을 발견하였다. 프로젝트 문서와 컨벤션을 정립하지 않았고 팀원간에 프로젝트 현재 진행도와 의사결정이 서로 공유가 잘 되지 않았다. 또 개발 계획이나 구현 계획에 정확한 가이드나 지침도 없어서 예상치 못한 상황 발생 시 대응에 어려움이 예상됐다.
    그래서 피드백 후에 현재 진행도에 맞춰 구두가 아닌 문서화에 우선순위를 두어 팀 내 문서를 재정립하고 다시 작업을 진행해나갔다. 아직 문서화가 덜 진행된 부분이 있었지만 그래도 현 상황 진행도가 어떠한 지, 이어서 어떻게 진행을 해야 할 지 맞추어나가는 시간을 가지니 앞으로 해야할 것이 뚜렷이 보였다.

Try

  • 이번 프로젝트는 처음 진행하는 백엔드 협업 프로젝트기도 해서 빠듯한 개발 일정에 기능 구현과 개발만 쫓기듯이 진행한 것 같다. 다음 프로젝트는 개발과 함께 이슈 추적/관리를 하며 중간중간 회고도 진행하고 코드/커밋/PR 컨벤션, 전체적인 WBS를 정하고 개발을 시작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소감

이번 프로젝트에서 가장 한 것이 없는 것 같다..ㅜㅜ 수업시간에 배웠던 기능을 왜 적용해야 하고 어떻게 적용해야하는지 철저하게 복습하지 않은 탓인 것 같다. 때문에 반복적인 CRUD 코드 구현과 좀 더 클린한 코드 작성에만 신경이 더 쓰인 것 같다.

더욱더 개발에 AI를 적극적으로 활용은 하되 그러한 코드나 기능이 어떻게 동작하는지 왜 그것이어야만 하는지 꼭 꼼꼼히 따져보며 개발을 해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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