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서브넷에 속한(라우터를 거치지 않고 매개체를 통해 접근 가능함) 호스트들의 집합.
type: 데이터가 어떤 상위 레이어의 프로토콜인지. 보통 IP Protocol이라고 적혀있음.
CRC: 에러 체킹에 사용
source address: MAC address
physical topology
이더넷은 CSMA/CD를 사용.
Collision Detection을 하지 못한다면?
CD 판단은 어쨌든 보낸 노드에서 해야하는데, 보낸 노드에 Collision 정보(다른 노드에서 보낸 시그널)가 도착하기 전에 전송이 완료된다면, CD를 하지 못함.
=> 해결 방법: Minimum Frame Size(64byte)
를 지켜야함. 이 길이 이상은 되어야 저 멀리서 발생한 Collision을 인지하기 전에 전송이 끝나는 일이 발생하지 않음. Minimum Frame Size를 지키기 위해 너무 적으면 의미없는 Padding을 집어넣음.
48bit. (앞 24bit는 제조회사 + 뒤 24bit는 제조번호)
링크계층에서 사용하는 주소.
공장에서 나올 때 네트워크 인터페이스(LAN 카드)에 찍어서 나오는 주소.
cf)
자신의 MAC Address를 바꾼다는건, 실제로 바꾼다는게 아니라, Source Address 부분을 위조하는 것.
실제 세상에 비유
이름 <-> hostname (바꿀 수 있음)
주소 <-> IP Address (바꿀 수 있음)
주민번호 <-> MAC Address (바꿀 수 없음. 그 존재 자체를 의미함)
IP Address로 MAC Address를 찾는 과정
1) 각 호스트 내부에는 ARP(Address Resolution Protocol
) Table이 읽음 (IP Addr와 MAC Addr가 1:1로 맵핑되어있는 캐시 테이블 + TTL(해당 entry가 얼마나 유지될지))
2) 원하는 entry가 채워져있지 않으면 ARP Request라는 프레임(source: 나, dest: 1.1.1.1(broadcast), MAC addr를 찾고자 하는 ip addr)을 LAN 전체에 브로드 캐스트
3) 게이트웨이 외에는 받아도 다 버리고, 게이트웨이는 거기에 적힌 IP가 자기자신이면 응답을 해줌
IP Packet의 src, dest는 도착할 때까지 안바뀜.
MAC 프레임의 src와 dest MAC addr는 계속해서 바뀜. 이때 참고하는 테이블은 2가지.
1.Forwarding Table
=> next hop이 어딘지, 해당 라우터의 IP를 찾아냄.
2.ARP Table
=> IP를 통해 MAC Addr를 알아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