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수업에서 플러터를 배우는 중인데,,,
교수님 예제에서는 이런식으로 상단바 크기를 따로 지정해주고 있다..
하지만 이런식으로 하면 기기마다 상단바 크기가 다를 경우
레이아웃이 깨지는 경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ㅠㅠㅠ (반응형에 굉장히 집착하는 사람)
나 같은 경우 SafeArea 를 굉장히 선호하고 있다.
Expanded 위젯의 주요 속성
child: Expanded 위젯이 확장할 자식 위젯
flex: Expanded 위젯이 차지하는 공간의 비율을 정의
모든 Expanded 자식들의 flex 값의 합으로 각각의 Expanded 위젯이 차지할 공간의 비율이 결정됨
Row(
children: <Widget>[
Expanded(
flex: 2,
child: Container(
color: Colors.red,
),
),
Expanded(
flex: 1,
child: Container(
color: Colors.green,
),
),
],
)
이 예시에서는 Row 위젯이 두 개의 Expanded 자식을 가짐
첫 번째 자식은 flex 값이 2이고, 두 번째 자식은 flex 값이 1
-> 첫 번째 컨테이너가 사용 가능한 공간의 2/3을, 두 번째 컨테이너가 나머지 1/3을 차지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