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연사를 하다 - 제1회 PyAI 심포지움

Yunjisang·2025년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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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했던 제 1회 PyAI 심포지움 연사로 좋은 기회가 되어 세션을 맡게 되었다.
MLOps 플랫폼을 개발하며 느꼈던 생각들과 경험들이 공유하고자 하였고,
조금 더 유쾌하게 풀어보고자 하여 세션명부터 장난끼 가득하도록 지었다.

제목은 "고등학생인 내가 MLOps라니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
처음 하게 된 발표이기도 하고, 대단하신 분들도 많을 거 같아 내가 감히 발표를 할 수 있을지 많이 떨려 지원을 고민했지만 좋은 경험으로 삼고자 지원했다.


발표한 내용을 짧게 소개하자면,
k8s 기반으로 FastAPI를 사용해서 개발한 MLOps 플랫폼 개발 경험 공유로,

  • FastAPI + Pydantic 기반 Restful API를 설계하며 느낀 타입 안정성과 데이터 유효성
  • MLFlow로 k8s 내 학습 재현하기
  • PyTorch와 Tensorflow로 CNN부터 구현하기
  • LLMOps 파이프라인 구축하기

총 4가지 주제를 전달하고자 하였다.

빠르게 Keynote로 발표 자료를 만들고, 대본을 짜는 데 총 하루밖에 안 걸렸다.
하지만 준비할 시간이 많지 않았고 대본도 다 못 외운 채로 발표를 시작하게 되어 땀이 줄줄 나는 걸 느낄 수 있었다.

그렇지만 많은 분들이 주의 깊게 들어주셨고, 운영진 분들도 열심히 잘 챙겨주셔서 좋은 기억으로 남았다.

특히 발표에 대한 질문을 해주시는 게 내 발표를 열심히 들어주신 거 같아 너무나도 감사했다.

뒷풀이로 치킨집으로 이동하여 운영진분들과 식사를 하였는데, 그곳에서도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좋은 경험이었고 더욱 성장하여 더 많은 자리에서 발표를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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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hyoHongsam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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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3일

일요일날 연사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많은 고민을 한게 느껴지는 발표라 좋았어요.

1개의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