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적 팩토리 메서드 ?
- 객체의 생성을 담당하는 메서드
- 객체를 생성하는 역할을 분리하는 역할
- 자바는 new 키워드를 사용해 객체를 생성함 → 정적 팩토리 메서드를 통해 new를 간접적으로 사용
- 즉 new 키워드가 아닌 메서드를 통해 객체를 생성하는 방법임
얻을 수 있는 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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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서드를 통해 객체를 생성하는 목적 명시 가능
new 키워드를 통해 겍체를 생성하는 생성자는 객체 내부의 구조를 잘 알고 있어야 옳바른 목적으로 객체를 생성할 수 있음 →
정적 팩토리 메서드는 메서드 이름을 통해 객체 생성의 목적을 명시할 수 있음
- 위에 음악 재생기에 선택해서 음악을 재생 Or 자동으로 음악 재생 처럼 생성에 목적을 명시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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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턴스에 대해 통제 , 관리가 가능
메서드를 통해 간접적으로 객체를 생성하기 때문에 전반적인 객체 생성 , 통제 관리가 가능함 → 항상 새로운 객체를 생성해서 반환할 수 있고 또는 객체 하나만 만들어 이를 공유하여 재사용할 수 있음 (싱글톤 패턴)
- 위에 싱글톤 예제처럼 동일한 객체가 유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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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자료형 객체 반환이 가능
메서드 호출을 통해 얻을 객체의 인스턴스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음 (다형성을 응용)
- 자바 8부터는 인터페이스에 정적 팩토리 메서드 선언이 가능함
- 또한 위에 예제처럼 이를 응용해 파라미터에 따라서 다른 객체를 반환할 수 있게 분기가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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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체 생성을 캡슐화 할 수 있음
new 키워드를 통한 생성자를 사용시 외부에 내부 구현을 드러내야함 , 하지만 정적 팩토리 메서드는 구현부를 외부로 부터 숨길 수 있어 OOP의 특징중 하나인 캡슐화 , 정보은닉을 가능하게 함 , 또한 구현체를 숨겨 의존성을 제거해주는 장점을 가지고 있음
- 위 예제 처럼 getFruitByPrice 메서드를 호출하여 , Fruit 타입의 객체를 반환하고 , 클라이언트는 Fruit의 구현체인 Apple, Banana, Melon에 존재에 대해서는 모름 , 따라서 클라이언트는 구현체를 신경쓸 필요가 없음
정적 팩토리 메서드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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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성의 제한
정적 팩토리메서드로 클래스를 설계하면 생성자를 private 제어자로 설정하게 됨 → 따라서 상속을 이용한 확장이 불가능 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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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문서화의 어려움
생성자의 경우 자바의 언어 스펙이기 때문에 자동 문서화 라이브러리 들이 이를 추적하여 자동으로 문서화를 가능하게 해줌 → 하지만 정적 팩토리 메서드는 프로그래머가 임의로 만든 메서드이기 때문에 문서를 보는 사람이 이를 찾고 , 이해해야함
따라서 정적 팩토리 메서드 네이밍 컨벤션을 잘 지켜서 소통을 원할하게 해야할 필요가 있음
정적 팩토리 메서드 네이밍 컨벤션
- from : 하나의 매개 변수를 받아 객체 생성
- of : 여러개의 매개 변수를 받아 객체 생성
- getInstance | instance : 인스턴스 생성 , 이전 반환했던 것과 같을 수 있음
- newInstance | create : 새로운 인스턴스 생성
- get[OtherType] : 다른 타입의 인스턴스 생성 , 이전에 반환했던 것 과 같을 수 있음
- new[OtherType] : 다른 타입의 새로운 인스턴스 생성
참고
정적 팩토리 메서드(Static Factory Method)는 왜 사용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