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가 없어서 후다닥 쓰는 주간점검
허즈번드 시크릿과 철학으로 휴식하라 읽다 만 부분을 다시 읽고 있다. 평은 일단 읽어보고 하는걸로!
길에서 버리는 시간이 다시 늘었다. 안 그래도 보부상 마냥 이것저것 이고지고 다녀서 책 못 갖고 다녀야겠는데 이제는 진짜 책을 챙겨야겠다.
사진 없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