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식물이 왔다!
야간 이산화탄소 농도 저감을 위해 샀지만 공기질은 그닥 나아지지 않았고 그저 예쁘고 귀여워서 기분이 좋다.
나중에 수경재배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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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바
실린드리카, 한국에서는 스투키라고 판매.
○ 빛 : 연중 광선이 잘 쬐는 반그늘. 여름에 직사광선X
○ 온도 : 18~27℃(겨울철에도 10℃ 이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
○ 병해충 : 일반적으로 병이나 해충이 없음.
○ 관리: 분 속 흙이 마르면 주기. 겨울에는 한달에 한번씩.
○ 용토 : 토양재배, 수경재배, 지하관수 모두 가능.
○ 주의 : 독성이 있어서 먹거나 몸에 바르면 안 됨
○ 빛 : 반음지 or 반양지
○ 온도 : 15~30℃(겨울철에도 7℃ 이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
○ 병해충 : 일반적으로 병이나 해충이 없음.
○ 관리: 10~15일 꼴로 한번. 겨울에는 3주에 한번씩.
○ 용토 : 토양재배, 수경재배, 지하관수 모두 가능.
○ 주의 : 독성이 있어서 먹거나 몸에 바르면 안 됨
관음죽은 자라는 속도가 느려서 관리가 편하다. 또한 해충이나 병에 거의 걸리지 않고 잘 자라기 때문에 가정에서 기르기가 가장 쉬운 식물 중의 하나이다.
공기 중의 암모니아 가스를 암모니아태 질소질 비료로 이용하는 능력이 탁월할 뿐만 아니라 어두운 곳에서도 잘 견디기 때문에 화장이 가장 적합한 실내식물이다. 그러나 가정에서 화장실은 너무 어두워 식물이 자라기에 좋지 않다. 따라서 창가에 놓아둔 화분과 2주 간격으로 교체해 주는 것이 좋다.
○ 빛 : 반양지
○ 온도 : 16~21℃(겨울철에도 10℃ 이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
○ 병해충 : 일반적으로 병이나 해충이 없으나 매우 드물게 응애가 생기기도 한다. 너무 건조하게 관리하면 잎이 마르거나 갈변한다.
○ 관리: 봄과 여름에는 물을 넉넉하게 주며, 겨울철 따뜻하고 건조한 실내환경에서는 더 자주 물을 주어야 한다.
○ 용토 : 토양재배, 수경재배, 지하관수 모두 가능.
○ 주의 : 수액이 인체의 피부나 점막을 자극할 수 있다.
관음죽을 지하관수나 수경재배로 기르는 경우에는 수돗물 속의 염분이나 미네랄이 잎 끝에 축적되어 갈색으로 변할 수도 있다. 이런 현상이 나타날 때에는 갈색으로 변한 부분만 가위로 잘라내면 된다. 그러면 염분도 제거할 수 있고 특유의 톱니모양의 녹색 잎을 유지시킬 수 있다.
출처 : 관음죽 주요재배기술 - 농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