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고 싶은 일

Felix Yi·2020년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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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는 대로 산다. 궁리보다 느낌이 먼저.

  • 아픔 => 몸 수리
    • 손목: 마우스 안 쓰고 키보드로만 주요작업 하기
    • 허리: 복근 강화 & 골반 유연성 증가
    • 목등: 무조건 강화 해서 등 안전성 증가
    • 염증: 위와 장 기능 개선
  • 불안 => 안전망 준비
    • 현금: 현금청산 및 비용 저축(6개월 생활비)
    • 지식: 퀀트투자 학습, 장투용 종목 고르는 지식과 연습
    • 신용: 신용등급 2단계 상향. 대출이 가능하도록
    • 집단: 가족/친구/친척 등 잘되게 돕기
  • 허구욕망 => 커리어
    • 자격: 정보처리기사 취득. 프리랜서 대비.
    • 이직: 알고리즘 공부 및 실습.
    • 탐색: 수포자 갱생 & 선형대수까지.

다른 건 사실 안해도 그냥 사는 데 지장은 없다. 근데 수학은 '실패' 했던 일이라서 다시 도전하고 성공하고 싶다.

즉문즉답을 통해 어느 정도 수학적 개념이나 원리가 이해된 상태에서는 ‘즉해즉설(卽解卽說)’, 즉 이해한 것을 바로 말하게 하는 방법이 매우 좋다. 아이들이 말을 잃어버리는 그 순간부터 생각을 읽어버리게 된다. 나의 말이 나의 생각인 것이다. 아이들은 말을 함으로써 자신이 정말 알고 있는지 모르는 지, 또는 잘못 알고 있는 지를 가장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출처 3. 생각을 생각하는 메타인지|작성자 달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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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누구와도 같은 시장 육체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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