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생활에서 온도는 0K가 아니다
conduction electron : 그래서 열적 에너지때문에 공유결합을 깨고 탈출하는 전자를
conduction electron 자유전자 라고 부른다.
자유전자는 실리콘 내부를 자유롭게 움직이고 자유롭게 움직여서 전류를 발생한다.
hole : 자유전자가 빠져나온 공간을 hole라고 한다.
오른쪽에 있는 hole을 메꾸기 위해 왼쪽의 자유전자가 오른쪽의 hole로 이동을 한다.
왼쪽에 hole이 생기고 hole이 왼쪽으로 이동했다고 부른다.
앞으로 hole은 전자의 성질과 반대되는 입자의 개념으로 이해하게 된다.
electron : -q 의 전하
hole : +q 의 전하
전하를 운반하는 두 가지 타입의 운반자들이 존재하고 반도체 내에서의 전류가 생성된다.
이를 캐리어 라고 부른다.
보통 캐리어라고하면 electron 과 hole 을 지칭한다.
온도에 따른 퓨어한 실리콘에서 캐리어(electron hole)의 농도를 뜻한다 . ni로 지칭한다
실온300K (25도쯤) 에서의 실리콘의 ni는 1.5x10^10이다.
앞으로 전자의 농도는 n
홀의 농도는 p
ni는 캐리어의 농도
주변 열적 에너지에 의해 전자와 홀은 쌍으로 생성된다 이때 n과 p는 같고 이를 ni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