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며 First Project가 끝나고 바로 Final Project가 시작되어서 미리 준비할 시간없이 바로 SR 기획부터 시작하게 되었다. 이전에 프로젝트에 관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왔었는데 실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 후,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아져서 부합하는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SR기획 단계에서 와이어프레임 대신 프로토타입을 제작하였다. 이전 와이어 프레임도 어느정도 실제 웹페이지와 비슷한 형태로 제작하였는데 이번에는 디자인까지 적용한 완성된 형태의 프로토타입을 제작하였다. 목업페이지를 만드는 단계에서 웹디자인이 같이 이루
목업페이지를 완성하고 기능 구현을 시작하면서 이전의 프로젝트와 다른 점은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로 구현해야할 파트가 나누어져 있다는 것이다. 서버 구현은 다른 팀원 분이 담당하시기 때문에 클라이언트에서는 아직 구현되지 않은 서버의 응답을 예상해서 코드를 작성해야 해서 RE
시작하며 매칭 게시판과 관리자 페이지를 끝내고 마이페이지의 활동로그와 내 정보 수정 페이지의 기능 구현을 진행했다. 활동로그 같은 경우는 그동안 구현했던 페이지의 기능과 비슷했지만 내 정보 수정의 경우 닉네임이나 비밀번호를 동시에 변경하거나 하나씩 변경할 수 있는 페이
Bare Minimum 단계에서 맡았던 기능 구현을 마치고 Advanced와 Nightmare 단계의 기능들의 구현을 시작했는데 그 중 네이버 소셜로그인 기능을 맡게 되었다. OAuth 로그인 관련 부분은 그동안 프로젝트에서 구현된 코드를 보고 이해하고는 있었지만 항상
이번 프로젝트는 Bare Mininum 단계에서 반응형 웹페이지 구현을 목표로 설정했기 때문에 처음에 목업페이지를 만들때부터 염두를 하고 CSS 속성을 정의하였다. 이전 프로젝트인 느린우체통에서는 Advanced 단계에서 반응형 웹페이지를 구현할 예정이였고 짧은 프로젝
SR에서 기획했던 Bare Minimum과 Advanced 단계의 목표 중 내가 맡은 파트를 끝내서 Nightmare 중 다크 모드 구현을 하게 되었다. 다른 목표들은 서버의 구현이 필요하거나 데이터 베이스의 스키마를 수정해야해서 클라이언트에서 구현이 가능한 다크모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