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며 지난 6개월간 부트 캠프를 마치고 취업을 준비하면서 많은 회사에서 타입스크립트를 채택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타입스크립트는 변수의 타입을 지정해야 하는 자바스크립트 정도로 알고 있었고,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전에는 타입스크립트의 장점이 와닿지 않았다. 왜
시작하며 기본 타입과 예제 코드들을 살펴보며 느낀점은 생각보다 독학이 어렵지 않을 것 같다는 것이다.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운는 것이기 때문에 쉽지 않겠다고 생각했으나 타입스크립트를 보고 느낀 첫인상은 자바스크립트+(플러스) 같은 느낌이 들었다. 자바스크립트와 동
오늘은 타입스크립트에서 객체내의 프로퍼티를 정의하는 방법인 인터페이스에 대해서 작성하려고 한다. 변수를 선언할 때마다 각각 타입을 지정하는 방법보다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방법이 편리하고 재사용도 가능하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는 문법이다.인터페이스는 상호 간에 정의한 약속
시작하며 이번에는 연산자를 이용한 타입 정의와 클래스, 제네릭에 대해서 정리하려고 한다. 자바스크립트에서 조건문에서 자주 사용하는 ||(and 연산자) &&(or 연산자)처럼 타입 지정도 같은 방식으로 할 수 있는 연산자와 타입스크립트에서의 클래스 사용법, C#, Ja
시작하며 오늘은 타입스크립트가 어떤 방식으로 코드를 해석해 나가는 타입 추론과 특정 타입이 다른 타입에 잘 맞는 지를 의미하는 타입 호환, type 키워드를 사용하여 타입을 정의하는 타입 별칭에 대해 정리하면서 타입스크립트의 기본적인 문법 파트를 마치려고 한다. 정말
시작하며
시작하며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입사를 하고 가장 먼저 한 일은 타입스크립트 공부였다. 회사에서 진행 중인 프로젝트는 모두 타입스크립트와 리액트 기반였고, 이전에 타입스크립트에 대해 공부했지만 실제 프로젝트에서 사용하기에는 부족했다. 이펙티브 타입스크립트라는 책을 추천받아
시작하며 지난글에 이어서 이펙티브 타입스크립트란 책을 읽으면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해보려고 한다. 3장 타입 추론 타입을 정의하면 변수가 선언되는 시점에 잉여 속성체크가 작동한다. let과 const의 타입 추론 let은 string 타입으로
지난글에 이어서 이펙티브 타입스크립트의 5,6장의 내용을 정리하였다. 이번 챕터에는 any에 대한 내용과 타입스크립트가 어떻게 타입을 추론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고 이를 적절하게 활용하기 위해서 어떻게 코드를 작성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책의 후반
시작하며 7장 코드를 작성하고 실행하기 타입스크립트 기능보다는 ECMAScript 기능을 사용하기 객체를 순회하는 노하우 DOM 계층 구조 이해하기 정보를 감추는 목적으로 private 사용하지 않기 소스맵을 사용하여 타입스크립트 디버깅하기 8장 타입스크립
개발자로서 일을 시작하면서 타입스크립트를 실무에서 사용한 지 1년 반 정도가 되었다. 기본적인 문법과 타입에 대해서 공부하고 그때 그때 부족한 부분을 채우면서 사용을 했었는데, 『타입스크립트 교과서』 라는 실전에 초점을 맞힌 책이 출간되어서 정리해 보려고 한다.이전에
instrinsic instrinsic 타입은 내부적으로 따로 구현되어 있다는 뜻이다. ex) Uppercase 배열 메서드 두번째 인자로 this를 정할 수 있다. Promise 객체 vs Promise 인스턴스 Promise 객체 !== Promise 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