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엔티티를 영속 상태로 만들 때 연관된 엔티티도 함께 영속 상태로 만들고 싶을 때 이용
ex) 부모 엔티티를 저장할 때 자식 엔티티도 함께 저장
Parent 엔티티
@Entity
public class Parent {
@Id @GeneratedValue
private Long id;
@OneToMany(mappedBy = "parent")
private List<Child> childList = new ArrayList<>();
// 양방향 연관 관계를 만들어 주기 위한 편의 메서드
public void addChild(Child child) {
childList.add(child);
child.setParent(this);
}
}
Child 엔티티
@Entity
public class Child {
@Id @GeneratedValue
private Long id;
@ManyToOne
@JoinColumn(name = "parent_id")
private Parent parent;
}
JpaMain
public class JpaMain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Child child1 = new Child();
Child child2 = new Child();
Parent parent = new Parent();
parent.addChild(child1);
parent.addChild(child2);
// 총 3번 persist...번거롭다...
em.persist(parent);
em.persist(child1);
em.persist(child2);
tx.commit();
}
}
각각의 Entity를 영속화 해줘야 commit()
시점에 쿼리가 3번 날아간다.
Parent가 저장될 때 child도 저장되도록 설정해보자
@Entity
public class Parent {
@Id @GeneratedValue
private Long id;
// cascade 옵션을 주면 영속화가 자식에게도 적용된다.
@OneToMany(mappedBy = "parent", cascade = CascadeType.ALL)
private List<Child> childList = new ArrayList<>();
public void addChild(Child child) {
childList.add(child);
child.setParent(this);
}
}
cascade = CascadeType.ALL
어노테이션을 추가하면
부모 저장 시 자식도 모두 저장된다.
-> ALL
, PERSIST
, MERGE
를 가장 많이 이용한다.
부모 엔티티와 연관관계가 끊어진 자식 엔티티를 자동으로 삭제
orphanRemoval = true
어노테이션 이용
@Entity
public class Parent {
@Id
@GeneratedValue
private Long id;
// 고아 객체 옵션을 주면 부모가 삭제됐을 때 자식 엔티티를 컬렉션에서 삭제한다.
@OneToMany(mappedBy = "parent", orphanRemoval = true)
private List<Child> childList = new ArrayList<>();
public void addChild(Child child) {
childList.add(child);
child.setParent(this);
}
}
public class JpaMain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Parent parent = em.find(Parent.class, id);
// 자식 Entity를 컬렉션에서 제거한다. 즉, 연관 관계를 끊는다.
// 그럼 그 Entity를 삭제한다.
parent.getChildren().remove(0);
tx.commit();
}
}
부모 Entity와 연관 관계가 끊어진 자식 Entity를 자동으로 삭제한다.
Entity의 참조가 제거되면 고아 객체로 판단하고 삭제한다.
-> 연관 관계를 끊었을 때 delete from child where id = ? 쿼리가 자동으로 나감
@OneToOne, @OneToMany만 가능하다.
-> 부모 객체에서 옵션을 설정해야한다는 뜻이다. (One이 부모)
참고 : 개념적으로 부모를 제거하면 자식은 고아가 된다. 따라서 고아 객체 제거 기능을 활성화 하면, 부모를 제거할 때 자식도 함께 제거된다.
이것은 CascadeType.REMOVE
처럼 동작한다.
CascadeType.ALL + orphanRemoval=true
스스로 생명주기를 관리하는 엔티티는 em.persist()
로 영속화, em.remove()
로 제거
두 옵션을 모두 활성화 하면 부모 엔티티를 통해서 자식의 생명 주기를 관리할 수 있다.
도메인 주도 설계(DDD)의 Aggregate Root개념을 구현할 때 유용하다.
참고 :
김영한. 『자바 ORM 표준 JPA 프로그래밍』. 에이콘,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