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스테이츠 Section2 회고

김병수·2022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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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Section2가 끝이 났다. 매번 블로깅을 하자라고 다짐했지만 스프링부터 블로깅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section1부터 블로깅을 시작했다면이라는 아쉬움이 든다. 블로깅을 하면서 다시 한 번 내용을 되세기면서 좀 더 이해가 잘 되는 것을 느꼈다.

section2에서 대부분의 내용은 학교에서 배웠던 내용이라 쉽게 느껴졌다. 하지만 알고리즘의 경우는 분명 배운 것들인데, 어렵게 느껴져서 아직 알고리즘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다. 매일매일 알고리즘을 한 문제라도 풀면서 이해하는 습관을 지속적으로 들여야 할 필요를 느꼈다.

section2에서 처음으로 스프링에 대해 공부를 하였다. DI나 AOP같은 생소한 개념들이 머리를 아프게 했다. 앞으로 2개월간 스프링을 진행해야하는데 막막함도 느꼈다. 왜 스프링을 시작하면 전공자와 비전공자 모두 평등해진다는 것인지를 느꼈다. 전공자라고 쉽게 느껴졌던 것은 있고 새롭게 배운다는 생각으로 section3를 준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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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개발자를 꿈꾸는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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